죽은 자들을 위한 변호
복거일 지음 / 알음(들린아침) / 200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친일을 생각하다 보면 일본 군국주의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복잡한 동북아시아의 역사는 한 세기가 지나도 정리 되지 않았다. 정리되지 않은 관계는 아직까지 찝찝한 관계다. 서로 눈치 보는 절친했던 사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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