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라스의 자서전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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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알리스터 맥그래스·조애나 맥그래스 지음, 윤종석 옮김 / IVP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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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경험하는 영성훈련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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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옹호하다 - 마르크스주의자의 무신론 비판
테리 이글턴 지음, 강주헌 옮김 / 모멘토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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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들 모두 이 책을 읽어보긴 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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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2010-08-18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쓰는 곳에 댓글을 달아서 우짜자는 건가요?

그리고, 함부로 남을 의심하는건 무롑니다.

당신의 그분께서도 그러지 말라지 않습니까?


아마도 당신은 이책은 물론이거니와 이책에서 언급하는 '만들어진 신'도 제대로 읽지 않았을겁니다. 그저 당신의 믿음에 흠집 내는 듯한 서평들이 맘에 안든겁니다. "이 책을 읽어보긴 한 건가요?" 이 질문 님께 하고 싶군요.

자, 어떻습니까? 멋대로 상상의 나래를 편 내 넘겨집기를 읽은 소감이.

전환 2010-08-19 20:09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먼저 무례한 사람에게는 무례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닉님이 상당히 오버하시는거 같습니다.
단지 읽어본건가? 의문을 던진건데..
기분이 나쁘셨다면 '읽어보았다'고 하면 될 것을..
전 오히려 닉님이 상당히 무례해보입니다..

꼭꼭 2010-08-20 15:48   좋아요 0 | URL
내가 말하는 '무례'는 "함부로 남을 의심하는"것이라고 분명하게 썼습니다.

님이 말하는 '무례'는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오버"한것이나 "기분이 나쁘"게 느낀 감정 말입니까?
'읽어 보았다'고 대답하지 않은게 무례라는 겁니까?

원글 "밑에 분들 모두 이 책을 읽어보긴 한 건가요?"를
"단지 읽어본건가"하고 해석한건 님입니다.

나는 내가 읽은대로 답한겁니다.
님과 같이 해석해야 할 까닭이 있습니까

님 의도대로 한소리 할라치면
'자신을 확인할수 없도록 익명으로 글다는건 비겁합니다.'
이정도 촛점은 맞춰주셔야지요.

하이디얼 2010-08-18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닉님의 넘겨짚기 잘 봤습니다..^^
40자서평에 남긴 글 때문에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니 살짝 놀랍네요.

먼저 닉님이 책을 읽고 40자평을 쓰셨는데 기분이 나빠지신 거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꾸벅.
일단 "의심"한 것이 아니라 추측한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추측'한 이유는 알라딘이 책 구매자가 아니라도 로긴만 하면 책에 대해 40자평 댓글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이고 40자평을 쓴 사람들이 구매자인지 비구매자인지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알라딘에서는 모두 구매자 0명으로 나와있더군요.
내용 또한 닉님을 포함해서 세 분의 글이 책을 읽지 않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였습니다. 서평이 아닌 것 같았지요.
그래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40자평 내용만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정말 읽기는 하고
확신에 찬 비판을 하는걸까 하고요.
이 정도면 근거 없이 '의심'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납득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겨우 한 줄 남짓한 댓글로 닉님을 판다하고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궁금해서 쓴 이유가 큽니다. 비난하려고 했으면 리뷰글에다 제대로 썼겠지요.

닉님이 "넘겨짚기"에 대답하자면, 저는 아직 '신을 옹호하다'를 읽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여러권 있기 때문에 특별히 끌리지가 않더군요.
그래놓고 왜 서평을 썼냐라고 하면 실제로 댓글기능화 되어 있는 40자서평이라
저는 괜찮지 않냐고 말하고 싶지만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책을 읽고 썼어야겠지요.

그리고 찰스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은 읽었고 그에 대한 반박으로 같은 도킨스와 함께
케임브릿지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옥스포드에서 신학자로 있는
알리스터 맥그라스의 '도킨스의 망상'도 읽었습니다. 제가 기독교인이라 맥그라스의
강연도 직접 들었고요. 이런 분야의 논쟁은 서로 다른 영역이 서로를 정의하려고 하기 때문에 결론 없는 무의미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이슈화되는 책에 대해서는 읽습니다. 이 정도면 닉님이 생각하고 계실지 모를 무식한 예수천당 불신천국 기독교빠에는 해당되지 않아도 될까요? 저도 그런 사람들 볼 때마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만..
포커스가 빗나간 폭력적인 캐치 프레이즈로 사람들을 협박하는 것 같아서요.

"제 믿음에 흠집을 내는 듯한 서평들이 맘에 안 든겁니다"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기독교인인 건 맞습니다만. 기독교를 비판하는 글에 별로 흥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한국기독교가 성숙보다는 성장에 치중해 그럴만한 여지를 많이 준 것이 사실이니까요.
게다가 별로 원색적이지도 않고 그저 짧은 한 줄에 불과한 글을 굳이 마음에 둘 이유는 없지요. 그보다는 책을 읽지도 않고 기존의 인식에 근거해 일반화시킨 후 쉽게 비판을 하는 댓글을 있다면 문제아닌가라는 생각이 있어서, 궁금증에 읽어보았는가 하는 댓글을 쓴거고요.
닉님 말대로 정말 사람들이 서평에 그런 댓글이나 단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이상 제가 쓴 글 중에 닉님을 더 기분 상하게 하는 내용이 없었으면 합니다.
어쨌든 댓글 하나로 이렇게 얘기를 나누는 것도 하나의 즐거운 만남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혼.창.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이지훈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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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지는 않고 위클리 비즈니스와 요약본을 읽었는데 상당한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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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하이벨스의 액시엄 - 35년 사역에서 발견한 변화와 성장의 절대 원리 76
빌 하이벨스 지음 / IVP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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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리더쉽 책중에서 존 맥스웰의 "리더쉽 법칙"과 함께최고의 책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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