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바다로 간 달팽이 25
이시카와 히로치카 지음, 송소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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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할 법한 고민들을 ‘주술’을 이용해서 도와주는 특별한 보건선생님. 그리고 해결을 위해 선생님도 같이 고민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다. 특히 고민과 범죄를 구별해서 적절한 해결책을 내놓는 선생님의 현명함에도 쌍검지를 들었다. 멋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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