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의 아이들
변윤하 지음 / 문학수첩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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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다음 이야기가 너오면 좋겠다. 각성한 리아의 뒷 이야기도 궁금하고 시아도 얼른 나아서 언니랑 같이 학교 다니는 걸 보고싶다. 그리고 새로운 교장 선생님도 너무 궁금하다. 이 책은 두 번을 연달아 읽었다. 그만큼 재밌기도 했고, 아마란스 마법학교에서 빠져나오기 싫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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