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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내 동생 - 우애 ㅣ 씨앗 그림책
김주영 글, 이현숙 그림 / 잼에듀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얄미운 내 동생
이야기 가득한 그림책 - 우애
씨앗그림책
글 - 김주영
그림 - 이현숙

동생이없고 자기만 있을때는 엄마아빠가 자기만의 바라봐주고
자기만의 사랑해주다가 동생이 생기면서 자기에게만 가던 시선과 사랑이
동생에게 나누어서 가니 첫째아이에게는 동생이 반갑지가 않죠.

저희아이도 첫째는 이제 28개월 둘째는 8개월로 접어들고있기때문에
아무래도 첫째아이보다는 둘째에게 손이 많이가고 눈길도 더 많이가요.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첫째아이가 정말 질투도 많이하고
은근슬쩍 동생을 때리기도 하고 미워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럴수록 엄마아빠에게 혼도 많이나고
울기도 많이울고 하다보니 첫째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동시에
지켜보고 있을때는 어쩔수없이 혼내게 되더라구요.

큰아이도 손이많이가고 둘째도 아직어리다보니 매일매일 전쟁통이
따로 없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많이 변하고 좋아졌어요.
이 책을 읽기전에는 아직 육아초보인 저에게는 둘을 동시에 보고
두아이에게 동시에 사랑을 주기는 힘들었는데
큰아이에게 차근차근 책을 읽어주면서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책에서는 주인공이름이 서진이더라구요 ^^
저희 둘째아이 이름이 서진이라서 아이에게 혼동을 주지않기위해서
저희아이들 이름을 붙혀서 책을 읽어주니 아이도 같이 호응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고한답니다.

책을 보면 엄마가 잠깐 없을때 동생을 보는 내용을 다루고있는데
동생이 얄미워서 한대 때렸는데 그거를 동생이 엄마에게 말하는 동생이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엄마가 되려 동생을 혼내니 그때 주인공아이도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엄마가 자기만을 미워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아빠가 계속 자기도 사랑을 해주는구나 하는생각을하면서
아이도 동생을 더 이뻐해줄려고하고 괴롭히지않으면 사이좋은 남매가 될수있겠죠 ?
저희집처럼 터울이 많이차이나지않으면 이런 책을 구해서
큰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읽어주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