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가능성
장유경 지음 / 예담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 이끌림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정말 중요한시기를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 중요한시기 특별한시기를 놓치다보면
우리아이가 어떤거 잘하고 어떤거 못하는지 전혀 알수없게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우리아이의 작은 가능성도 제가 알아볼수 있는 눈과 귀를
가지기 위해서 "아이의 가능성"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아이의 가능성이란 ?

 

특별한 아이를 키워낸 서른 명의 부모는 일찍부터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이를 알아보는 눈과 귀를 단련한 사람들로 구성해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우리가 아이를 낳기만하면 부모가 아니잖아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고 아이들 눈에는 어떤모습이 비춰져서 아이들이
보고배우는지도 알아보고
그모습들 하나하나를 지켜보면서 우리아이의 가능성을 조금씩 찾아가는것같아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몸짓 손짓 발짓에서 우리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지못하고 그냥 지나친다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는듯...

이 책에서 제일 중요시하는거 정말로 얼마나 부지런하고 얼마나 실천력이
강한 지 또한 다시 한번 저를 반성시켜주는것같아요.

 

일단 첫번째가 엄마아빠가 부지런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야지 아이들도
점차 조금씩 따라올수 있는것같아요.

아직 어린아이들에게는 책읽어주는게 정말 힘들잖아요.
돌이 지나고나면 자기가 가지고가서 자기 멋대로 볼려고하고
그냥 페이지를 넘겨버리고 입으로 들어간다든지.. 그러고나면
일반적인 엄마아빠들은 그냥 포기를 하기 쉬운데..
책에서 나오는 엄마아빠는 역시나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고 볼수있도록
유도를 하고 항상 똑같은 방식이 아닌 아이들이 집중할수있도록
만들어주어요.

 

유아영재들은 맏이나 외동이 많다 / 출생 시 몸무게가 무겁다

24개월을 전후해 제법 말을 잘한다 / 궁금한 건 못 참는다

처럼 유아영재들의 13가지 특징이 나오는데 읽어보니 조금은 신기하더라구요.

 

우리아이의 작은 행동과 말에 엄마아빠가 하나하나 반응해주고
관심을 가져준다면 우리아이가 영재는 아니더라도
부모가 생각하는 그런아이로 커주지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

 

저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도 하지만
그렇치못한 상황도 많고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참많은데..
그럴때마다 항상미안해요.
하지만 앞으로는 작은행동 말하나하나에 귀기울여주고
반응해줄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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