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검푸른 바다 사이에서 - 상선 선원, 해적, 영-미의 해양세계, 1700-1750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연 옮김 / 까치 / 2001년 5월
평점 :
품절


18C의 대서양에서 선원들의 삶이란 유쾌한 캐러비안의 해적,원피스의 묘사와 너무도 달랐다. 비인간적이고 위험한 환경속에서 선원들에게는 언제나 죽음이 도사리고 있었다. 여러 매체에서 묘사되던 해양세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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