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에 푹 빠진 아이가 하늘엔 비행기를 타는데 바닷속은 무엇을 타고 가냐고 물어보더군요. 그 질문에 답을 찾아주고 싶어 첫 플랩북으로 골라준 책입니다.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작은 손가락으로 플랩을 하나씩 열어보며 잠수함 구조와 숨어 있는 바닷속 생물들을 탐색할 수 있어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여기엔 뭐가 있을까?" 하며 스스로 호기심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이 참 기특하네요.마감과 보드북 내구성도 튼튼해서 어린아이들이 손으로 조작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탈것에 관심이 많은 시기에 상상력과 탐구심을 함께 키워주기 좋아 첫 조작북으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