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중 머리속과 마음의 환기가 절실이 필요할땐 미술관련 책을 읽으며 안정을 찾는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고요해 진다. 더불어 좋은 설명을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한다.#미술관을빌려드립니다_북유럽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은 고요했고 잔잔했고 따뜻했다. p11. 복잡하고 빽빽한 일상에 지친 여러분을 여유로 반짝이는 북유럽의 일상에 초대하고 싶었다. 이 책 속으로 우리에게 낯선 , 그래서 더욱 즐거운 북유럽을 산책하듯 여행하듯 떠나보길 바란다. 그럼 내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도 그림들 앞에서 가슴 떨리는 삶의 행복과 기쁨을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느끼게 될 것이다. - 손봉기 작가님의 생각처럼 많은 분들이 행복과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내가 받은 것처럼 느끼낄 바란다.P25. 죽음이라는 결말을 알고 있기에 살아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과 황홀울 느낀다.P117. 나는 그 장면을 바라보며 오래 서 있을수록 내가 끝없는 우주에서 얼마나 고독하고 불쌍한 원자인지를 더 많이 느끼게 되었다.P182.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이 공간이야말로 나에게는 완벽한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