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이 내게 걸어온 말들 ]"숲은 늘 거기에 있었고, 항상 열려 있었습니다."숲이라는 책 속에서 만난 다양한 동 . 식물들과 하께 기록된 단상을 통한 위로를 전해준다.p9. '숲이 답이다.'라는 말이 달빛처럼 가슴속에 가득 차오릅니다. 숲이란 책 속에서 당신은 이생을 잘 부탁할 수 있는 1cm냉이를 만날 수 있울 겁니다. 그래서 시지프스의 돌을 놓아버리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숲으로 간다면 말입니다. 당신이 숲이란 책 속 길을 걷다가 1cm냉이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이번 생이 잘 풀렸으면 참 좋겠습니다.p23. 나는 깨달았다. 뿔나비뿐만 아니라 내게도 보이지 않는 유리창이 존재했다는 걸. 나도 보이지 않는 유리창에 부딪히며 살아왔다는 걸. 때때로 내가 그 유리창에 부딪히기 전에 ' 조심'하란 신호가 있기도 했는데 당시에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물론 알면서도 무시할 때도 있을 것이고, 때론 신호를 알아차린다 해도 무시하기도 할 것이다. 나 또한 뿔나비와 별반 다를 바없이 여기 부딪치고 저기 부딪히며 살아갈 것이다.p183. 계요등과 쇠무릎의 독 이야기가 임산부 배려석까지 흘러왔다. 식물가 곤충은 살기 위해선 함께 공존해야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살아가기 위해선 공존해야 한다. 식물이든 곤충이든 사람이든 모든 생명체와 함께.♤ 요즘 내 마음은 숲에 숨어버리고 싶다는 마음 뿐이였다. 이 책을 읽으며 작자와 함께 숲을 거닐고 함께 숲을 살피고 자연을 통해 삶도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느꼈다.나도 숲에 기대고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컸던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톻해 힘듦이 숨쉴수 있는 시간이되길 바라고 위로를 받으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화이팅!!이 생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