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가 내리는 나라 1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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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 저 중학교 땐가요, 초등학교땐가요, 그땐 정말 열심히 이미라씨 만화를 봤었는데요. 그 때 이 만화가 연재 되기를 정말 한 달 동안 손꼽아 기다렸였죠. 결말이 조금은 예상되면서도, 계속 볼 수 밖에 없었죠. 그림도 예쁘고(근데 이미라 만화는 계속 보면 그림이 다 그렇고 그래서 좀 질리기도 합니다. 주인공 이름도 거의 비슷하고...) 어린 시절 제 마음에 꼭 드는 그런 이야기들이었으니까요. 늘 이 만화를 보고나면 밤마다 꿈구곤 했습니다. 저도 도깨비 나라의 시리우스의 사랑을 받는 그런 주인공...이 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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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1
이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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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보니 새삼 내가 나이를 좀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20대 초반이라 어디가서 이런 얘기하면 굉장히 혼난다. ㅡ.ㅡ) 아무튼, 이빈 씨가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와 비슷한 시절의 이야기인 것 같다. 물론 한 4~5년 더 높이 올라 가야 할 것 같지만...어린 시절 난 불량 식품은 잘 안 사먹었지만(엄마가 불량 식품 먹으면 안된다고 아주 무섭게 가르치셨음), 주위 애들이 많이 사먹어서 기억이 난다. 그 당시 유행 했던.. 지금은 먹으라고 아무리 권해도 절대 못 먹을.. 그런 음식들...아무튼 지금은 시대가 빨리 변해가는데 그와 달리 흑백으로만 기억나는 정적인 이미지의 어린 시절이 이 만화를 통해 생각나서, 왜그렇게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었나 하는 생각까지 든 그런 만화였다. 후훗... 이 나이에 벌써 추억까지 생각나게 하다니,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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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1 - 반지 원정대(상)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한기찬 옮김 / 황금가지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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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읽고서는 판타지 문학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반지의 제왕이 바로 그 판타지 문학의 창세기 라는 이야기를 듣고느 얼른 이 책을 빌려다 보았다. 그러나.....
정말이지 재미가 없었다. 일권의 중간부분까지 읽다가 그만 두었다. 그러고 나서 한, 두달 뒤 영화로 반지의 제왕을 만나게 되었다. 영화에서의 그 웅장함, 화려한 모습들... 그것이 다 책 속에 있다니 믿겨지지 않았다. 내가 책을 헛읽었다보다, 하고선 다시 책을 읽기로 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잘 읽혀지지 않았다. 특히 내가 읽은 곳까지는(호빗이 모험을 떠나려고 준비하는 등, 절대 악의 존재를 설명하기도 하는 부분) 너무나도 지루해서 읽다가 지쳐버린다. 아무래도 난, 원서로 봐야겠다. ㅡ.ㅡ 번역이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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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노구찌 1
Toshiyuki Mutsu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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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럼 보세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공부 하기 싫을 때 이 만화를 보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생긴다고.. 그래서 저도 보기 시작했습니다. 공부하기가 참 싫잖아요.. ㅡ.ㅡ 노구찌는 정말 고생을 많이 하더군요. 장애인이라서, 돈이 없어서, 나중에는 인종이 달라서... 그래서 많은 편견을 받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냅니다. 물론, 주위의 도움도 많이 받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하잖아요. 그처럼 자신이 그토록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면 노구찌처럼 저렇게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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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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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 읽으면서 중간중간 나오는 이 백과사전은 참 기발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보게 되었는데요, 오히려 개미에서 잠깐 잠깐 보여준 모습이 더 좋았네요.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그냥 그랬습니다. ㅡ.ㅡ 물론, 작가가 이런 책을 썼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은 듭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시간을 들였을 만도 하더군요. 단지 생각보다 재미가 없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냥 시간 때울때 읽기에 좋은 책이지요. 짜투리 시간에 읽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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