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독립만세
김지룡 지음 / 살림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서구의 개인주의, 합리주의 등을 보는 우리의 입장은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다. 그래도 사람은 어울려야 한다며 가족주의, 지역주의 여기에서 더 나아간 관료주의 등등.. 아직 우리 사회는 여기저기 얽매여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난 어릴 적부터 서구의 개인주의 사상을 보고 부러워했다. 그것이 어찌보면 위험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사회가 좀더 합리적으로 구성된 것은 느낄 수 있다. 전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전혀 합리적이지 못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나도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그런 모습으로 바뀌게 될까바 두렵기도 하고... 암튼, 아직 우리 사회는 좀더 개인주의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도 '나'를 위해서 라고 생각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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