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린세스 다이어리 1
멕 캐봇 지음, 공경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이야기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가 만약 공주라면?? 이런 상상은 어렷을 적 많이 해 본 것이지요. 그런데 책을 보면서는 미국 사회와 우리나라의 문화적인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주인공들의 대화에서 그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도 다른 미국 영화에서와는 달리 미아는 부모님의 간섭을 좀 많이 받는 편이더군요. (우리 나라에선 당연한 것이지만) 친구 집에서 자는 것이나, 파티에 참석하는 것이나 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이런게 실제 미국 청소년들의 모습이겠지요. 영화에서는 그럼 날라리들만 보여주는 것인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