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 나와라! 북한말 주문진 신비한 어휘력 학습 만화 6
이수겸 지음, 이준희 그림, 방민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신비한 어휘력 학습만화 ⑥

신비 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X 6개의 예언

나와라! 북한 말 주문진

위즈덤하우스



신비 아파트 어휘력 학습만화 6권 북한 말 주문진

남과 북이 갈라진 지 70여 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는 항상 통일이라는 희망이 자리 잡고 있지요.

남북 정상회담도 열리고 꾸준히 남북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통일이 되길 기대하며 그리고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북한 말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같아요.

 


신비 아파트에 나오지 않았던 최강의 귀신이 등장하고

그 귀신들을 물리치며 벌어지는 북한 말 배우기,

만화 속에 북한 말이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서

제가 읽으면서도 너무 이해가 쏙쏙 되는 게

이런 생각으로 어떻게 학습만화를 만드셨는지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신비 아파트 나와라! 북한 말 주문진을 읽기 전에

첫 페이지 서울 관악 초등학교 방민희 선생님의 글을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해주세요!

우리가 왜 남과 북으로 갈라졌고 북한 말의 특징과 북한 말을 왜 배우는 것이 좋은지

어휘 공부가 왜 필요한지 정말 친절한 설명으로 간단하게 설명해 주고 계세요.

아니면 엄마가 먼저 읽고 간단하게 요약해서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면

학습만화를 더 효율적으로 읽을 수가 있을 거 같아요!

 


줄거리

봉인이 깨진 틈으로 또다시 귀신이 나타났다.

귀신에 홀려 괴상한 일들을 벌이는 신비 아파트 주민들.

이번에는 더 어려워진 초성 북한 말 주문진이다.

탈북민 친구가 알려준 북한 말을 떠올리며 고군분투하는 신비와 친구들.

더 이상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어서 싱크홀을 만든 자의 정체를 밝혀야 하는데...

갑자기 사라진 금비! 과연 신비와 친구들은 금비를 찾고 위험에 빠진 신비 아파트를 구할 수 있을까?

 


두리네 반에 탈북민 친구 윤지영이 전학 오고 두리는 지영이를 통해 북한 말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덕분에 초성퀴즈도 맞힐 수 있고 귀신들을 물리치게 되죠.

신비와 친구들이 귀신을 물리치는 과정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북한 어휘를 유추하고 읽는 사람도 귀신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처럼

책을 보면서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신비 아파트 학습만화에 북한 말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북한 말을 배울 수가 있어요.

북한 말이 우리나라 말과 비슷하면서 다르니 읽는 아이와 저도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중간중간 키득키득 낱말 수수께끼를 통해 재미도 느끼고

단톡방을 통해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법을 정리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요즘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단톡방으로 표현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초등 필수 북한 말 목록 100을 통해 더욱더 많은 북한 말을 알 수 있고

어휘력을 길러주는 캐릭터 북한 말 카드를 통해 게임도 하며

북한 말도 익힐 수 있으니 여러 가지로 좋아요.

제가 알던 북한 말은 얼음보숭이가 전부였는데

당연하지만 북한 말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말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니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통일이 되면 의사소통에 조금 힘이 들겠구나 생각이 되었지만

남북한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노력을 지금부터라도 서서히 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서 평화통일을 이루는 날이 꼭 오지 않을까 기대도 해보게 되더군요.

 


신비 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X 6개의 예언 나와라! 북한 말 주문진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어휘력과 독해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요.

다른 신비 아파트 신비한 어휘력 학습만화도 읽어보고 싶고

사라진 금비는 어디로 갔는지 신비와 친구들이

다음에는 어떤 어휘력 향상을 시켜줄지 궁금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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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될 거야! - 음식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베이비버스 직업그림책 6
베이비버스 편집부 지음 / 시나몬컴퍼니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베이비 버스 직업 그림책

음식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요리사가 될 거야!

 

베이비 버스 친구들

 

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직업세계로의 초대 베이비 버스 직업 그림책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베이비 버스

도서관에 베이버스 책이 있는데 인기 만점이라

대출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해요.

책은 어찌나 또 너덜너덜한지요ㅎㅎ

베이비 버스 친구들이 알려주는 직업세계

오늘은 요리사의 세계에 대해서 만나보았어요.

아이는 베이비 버스 친구들이 나오니

책을 보자마자 굉장히 좋아해요.

보기도 전에 너무 재미있겠다고 합니다.

                                                             

베이비 버스 마을에 열린 세계 음식 축제

파티시에 양 선생님은 예쁜 케이크를 만드셨고

몽몽 요리사는 싱싱한 재료로 초밥을 만들었어요.

키키 요리사는 뾰족뾰족 고슴도치 모양의 만두를

묘묘는 동글동글 귀여운 펭귄 모양 만두를 빚었어요.

복도로 요리사는 스파게티를 묘묘요리사는 햄버거를

장장 요리사는 구수한 쌀국수를 만들었답니다.

축제 이벤트

애호박, 도라지, 소고기, 시금치, 당근, 달걀, 버섯은 어떤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일까요?

그건 바로 비빔밥

                                                             

축제 이벤트는 요리사들이 함께 모여 비빔밥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맛있게 만들어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축제 시상식에서 요리사들은 모두 감사 메달을 받았어요.

"요리사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베이비 버스 친구들과 함께 세계 음식 축제를 통해

둘러본 요리사의 세계

영유아에게 친숙한 베이비 버스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이끌 수 있고

요리사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볼거리가 가득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 중간중간 요리 레시피와 아이와 함께 요리활동 시 주의해야 할 점도 쓰여있고

권말 부록에는 요리사가 하는 일과 관련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베이비 버스 직업 그림책 요리사가 될 거야!를 읽고

아이와 함께 요리를 만드는 독후 활동을 하기에도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베이비 버스 직업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체험해보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가 있어서 매우 유익하답니다.

둥글게 모서리가 처리되어서 영아부터 안심하고

베이비 버스 직업 그림책을 읽을 수가 있을 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라는 질문과 꿈을 갖게 해준 베

이비 버스 직업 그림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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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콩닥콩닥 13
피터 H. 레이놀즈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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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피터 H. 레이놀즈 글.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 콩나무

 

피터 H. 레이놀즈가 도와주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말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너의 목소리는 용기를 주고, 상처를 아물게 하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또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

세상에 너의 목소리를 들려줄래?”

어릴 적 내성적이었던 저는 저의 생각을 말하기가

겁이 났어요. 그리고 그때는 어린 게 뭘 안다고 어

른들 이야기에 껴드냐며 혼나던 시절이었지요.

지금은 세상이 많이 변했지요.

아이들의 생각도 존중되고 자유롭게 아이들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세상을 변하게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세상에는 너의 목소리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꼭 완벽하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우러난 말이면

무엇이든 괜찮아요.

작은 속삭임에도 큰 힘이 있고

말로 행동으로 나만의 특별한 생각으로

나의 목소리를 들려줄 방법은 아주 많아요.

                                                             

홀로 외로워하는 친구를 만나면 목소리를 들려주거나

가만히 옆에 있어주기만 해도 돼요.

붓으로도 목소리를 낼 수 있고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보면

용기 있게 하지마라고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요.

한 편의 시로도 목소리를 낼 수 있어요.

정의롭지 못한 일이 생긴다면 평화롭게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다른 친구들도 함께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아무도 들어주는 이가 없을 때도 있지만 마음속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내 말에 귀 기울여주는 친구를 만날 수 있어요.

                                                             

언제나 준비가 되면 너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가끔 엄마가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을 때가 있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잘 해줄 수도

있는 게 아니었어요.

세상을 살면서 내가 어릴 적에 행동했으면 좋았을 텐데

후회했던 부분들이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에 담겨있는 거 같아요.

항상 소심했던 어릴 적 저에게도

항상 당당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이야기할 수 있게 자라길 기대하는 우

리 아이에게도 응원하는 용기가 솟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역시나 믿고 보는 피터 H. 레이놀즈의 그림책입니다.

온 세상에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울려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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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앙드레 부샤르 지음, 이정주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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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일요일 오후

드르렁드르렁 코를 고는 아빠를 향한

카미유와 친구들의 깜찍 발랄 괴상망측한 상상 이야기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화창한 일요일 오후 카미유네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어요.

거실에서 아빠가 입을 벌린 채 잠들어 있었는데

이상한 소리는 바로 그곳에서 났지요.

카미유는 얼른 동네의 최고 탐정 친구들을 불러 모았어요.

카미유, 위고, 아델, 폴, 오르탕스 다섯 친구들은 아빠의 코 고는 소리가 왜 나는지 추리하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이 흥미진진하고 엉뚱하기만 합니다.

아델은 아빠가 클라리넷 부는 법을 배우다 그만 클라리넷을 삼켜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거래요.

위고는 아빠 몸의 부품이 헐거워지거나 때가 잔뜩 낀 것 같대요.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소인국 사람들을 불러서 수리를 해야 한대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른 아이는 어떤 의견을 낼지 궁금해집니다.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돋보이고 읽어주는 내내 미소가 절로 흐르게 됩니다.

아빠 그냥 피곤해서 콧구멍에 살찌셔서 코 고는 소리야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지만

책 속에 빠진 우리 아이의 눈이 너무나도 의아한 눈빛이라 읽어주는 내내

저도 재미가 있었어요.

진짜 아빠의 코고는 소리에 비밀이 있다고 믿는거 같았거든요!

사실 작가님은 아빠의 코 고는 소리의 비밀을 알고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엉뚱하고 의리를 지키는 상상력!!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질문도 있고 출판사로 편지도 써서 보내래요!

흥미롭습니다.

아이는 아빠의 콧속에 악기가 들어가 있어서 꿈속에서 연주를 하는 거라고 하네요.

엄마 보고 편지 써서 보내라고 했는데 아직 못 보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림이 자세하고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엄마 가방은 괴물이야'를 그린

앙드레 부샤르 작가님이셨네요.

아빠의 코골이 소리로 시작된 카미유와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상상력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

그러고 보니 저도 9살 때 학교 화장실에서 발견된 팬티를 보고

친구들과 무슨 일인지 살펴본다고 한 친구네 집에 모여 탐정놀이를 하다가

결국 과자만 먹고 놀다 집에 가버린 기억이 나네요.

어쩌면 책 속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모두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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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즐거워 - 나는야,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키다리 그림책 1
해리엣 지퍼트 지음, 이태영 옮김, 아만다 헤일리 그림 / 키다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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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과 함께 하는 학교생활 체험해보기

나는야,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학교는 즐거워

오빠가 있어 항상 학교가 궁금하고

오빠가 유치원이 천국이라고 이야기해도

이해 불가한 학교생활이 궁금한 여섯 살 아이

6살 아이에 눈높이에 딱 맞게 즐겁게

학교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그림도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

재미있게 인물들을 묘사해서 아이와 이야기하며

하나하나 살펴볼 수가 있어요.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면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고

밥투정도 하지 않고 꼭꼭 씹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학교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 학교에 가면 수업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무

슨 공부와 무슨 놀이를 하는지 어떤 자세로 생활을 해야 하는지

짧고 명확하게 알려준답니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선생님께 꾸중도 듣고

잘한 일이 있으면 선생님께 칭찬도 듣지요.

말 그대로 시간의 흐름별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줘서

아이로 하여금 학교생활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기대감을 갖게 해줍니다.

                                                             

저도 첫아이를 학교에 보냈지만 입학할 때 아이보다

제가 더 긴장하고 걱정이 많았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보니 참 별거 아니고

아이들은 엄마의 상상이상으로 아주 잘 해내더군요.

학교생활에서 기본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책을 통해 미리 알아보니

기대감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만 같아요.

학교는 즐거워를 통해 예비 초등학생들이 유치원 생활과 학교생활의 다른 점을 알고

미리 학교생활에 대해 경험해봄으로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기대감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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