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 공부는 우공비

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4-1 - 전4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5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1월

2015년 새학기에는 어떤 문제집으로 공부할까 고민하시는 맘들 계실텐데요

그래서 2015년 문제집 소개할까해요.

이번에 우공비맘으로 활동하게 되어 우공비 문제집으로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예전에도 우공비맘으로 활동을 했던 적이 있어서 우공비 문제집으로 공부했었는데

그때 아이도 저도 좋았던 기억이 있어 지난 학기에도 우공비 문제집을 구입해서

공부했어요.

그런데 다시 우공비맘으로 활동의 기회가 주어져서 이번엔 예체능과 영어를

제외한 과목 모든 과목으로 공부하게 되었어요.

wow~~

이번 우공비 표지 너무 아기자기 예뻤는데 학원에서 돌아 온 아들도

우공비 문제집을 보는 순간  우앙~~우공비 문제집 좋은데..라고 하네요.

딱딱한 문제집 같지 않는 표지 마음에 쏙 드네요.

우공비하면 이미지 연상 학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역시나 이미지 연상에

문제 해결력 강화와 완벽한 서술형 대비를 중점적으로 신경을 쓰셨네요.

제가 우공비 문제집을 경험한 결과 100%공감하고

베스트셀러 1500만부 돌파에도 100% 공감해요.

그래서 문제집을 구입해야할 경우엔 우공비를 구입하나 봐요.ㅎㅎ

국어,사회, 과학의 모든 문제집이 각단원마다 개념 정리부터 시작해서

기본 문제로 그리고 단원 평가 서술형 문제집 순으로 넘어가는데요.

개념 정리도 짧지만 핵심만 짚어 잘 정리되어 있고

문제집도 쳬계적인 단위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봤을 땐

우공비 문제집을 모두 풀면 초등 시험은 문제없을 것 같더라구요.

문제와 문제 사이의 간격도 적당한 것 같고

문제 구성도 상,중,하로 잘 구성되어 있구요 서술형 문제도 아이가

부담감 갖지 않기에 적당한 난위도였어요.

그동안 수학 문제집은 "중"정도의 난위도인 문제집만을 풀었는데

이번엔 좀 쎈 걸로 풀어 보려구요.

아이가 쎈 걸 풀어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이젠 고학년으로 올라가니

수학의 쎈맛도 봐야 수학 문제가 어려워져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쎈수학 쭉 넘겨가며 어떤 문제일까 훑터 봤더니 역시 기존에 풀어 왔던

수학 문제집이랑은 문제의 수준히 높긴 높네요.

앞으로 수학에 좀 더 열공할 것 같은데 그만큼 수학 공부의 기초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 같네요.

쎈 수학 기대가 많이 되네요.

우공비 국,사,과를 함께 구입하면 과목별 단원 평가와 계산 비법책과

공부 달력을 부록으로 주는데요.

사실 부록이 부록이라구....

그동안 부록은 기대 많이 안해서 좀 천대했는데 우공비 부록들은

모두 너무 너무 좋아서 부록때문에 문제집 구입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단원 평가는 잘 보관했다 한단원 문제집을 모두 끝내고나서

마무리 점검으로 풀거나 시험 대비용으로 풀면 아주 좋아요.

특히 전 우공비 계산 비법책을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데요.

요것때문에 몇년을 하던 방문 수학 학습지를 하지 않게 되었어요.

우공비 계산 비법책은 학기에 맞게끔 그리고 충분히 계산 능력을

길러 줄 수 있을 정도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좋은 부록의 예가 바로 우공비 부록들이라고 말하고 싶네요.ㅎㅎ

요것도 부록인데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는 학습 플래너를 작성해 자기가 공부한 것과

자기가 앞으로 공부할 것등에 대해 적는데 이게 처음엔 우습게 봤는데

기록을 하다보니 상당히 자기 주도 학습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학습 플래너때문에 익습해져서인지 울아들 우공비 공부 달력에

관심을 보이면서 좋아하네요.

우공비 공부 달력도 톡톡히 한 몫 할 것 같네요.

2015년 우리 아이 문제집 우공비 추천해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본 서평은 우공비맘 9기 체험 도서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뜯어 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좋네요~~

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2018년용) - 60일 완성 ㅣ 중학 뜯어먹는 영단어/숙어 (2018년)
김승영.고지영 지음 / 동아출판 / 2013년 12월

동아 출판의 뜯어 먹는 영단어를 소개 할께요.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 영어에

관심도 많고 투자도 많이 하실텐데요.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에 관심을 가졌고

올해부터는 부쩍 더 관심이 높아져

아이 영어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요.ㅎㅎ

그래서 뜯어 먹는 영단어 체험도

관심을 갖고 훑어봤어요.

좋은 책한권이 열학원 부럽지 않을 때가

종종 있기에 그런 기대를 하고서 말이죠.

책자 앞에 중학 기본 영단어라고 적혀 있어

이런 이런...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아들에겐

해당 상황이 아직은 먼 영단어 책이네 라고

생각을 하고는 아쉬운 마음으로

책 여기 저기를 넘겼죠.

그런데 책 뒷면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했죠.

뜯어 먹는 1200 영단어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

권장하는 영단어 책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중학교에 들어 갈 즈음이나 중학교에 들어가서 시작하기에는 

조금 늦은감이 있는 책이었네요.

곧 내년이면 울아들도 초등 고학년이 되는데...

바로 지금부터 시작해야 좋은 책이었네요.

하마터면 좋은책 책장에 꽂아두고

장식용 책으로 만들 뻔 했어요.ㅎㅎ

왜 1200일까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60일간 20개의 영단어를 내것으로 만들어

60일엔 1200개이 영단어를 ​완죤한 내것으로 만들기 였더라구요.

우왕~~요렇게만 된다면 더 바랄께 없을 것 같네요.

책을 펼쳐 단어와 단어의 정리부터 시작해서

즐거운 테스트​에 이어서 누적 테스트 

일일 테스트로 그리고 일일 암기장으로

미니 영어 사전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영어는 단어를 외우는게 가장 기본이기도하고

가장 영어 공부의 큰자산이 되기도 하기에

영단어 암기를 꾸준히하고 꾸준하게

또 ​반복 학습해야 하는데 뜯어 먹는 영단어1200 이

바로 고런 새로운 학습과 반복 학습을 

아주 적절하게 잘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100만부 베스트셀러 시리즈였군요.​

겨울 방학 동안 울아들 뜯어 먹는 영단어를

꾸준하게 볼 수있도록 작전을 좀 세워야겠어요.ㅋㅋ

" 본 서평은 해당 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백점 맞는 단원 평가 문제집3-2

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수학+국사과 세트 3-2 - 2014년 ㅣ 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2014년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4년 7월

완벽한 시험 대비엔....백점 맞는 단원 평가 문제집

이번 학기부터 중간,기말 고사 시험이없어져 시원 섭섭했죠.

아이 시험 기간이면 은근히 아이는 물론 엄마인 저도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이제 그런 스트레스 덜 받게 되어 좋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시험 없어지면

우리 모자간 긴장감 없이 띵굴 띵굴 놀것 같아서 말이죠

학교 재량으로 시험을 대체한다고 하더니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중간,기말 고사가 있을 때보다 오히려 더 자주 시험과 수행 평가를 보는 듯해서

긴장 모드로 요즘 지내고 있어요

마치 이번주와 다음주 국어, 수학, 과학 지필 시험이 있어서 열공을 좀 해야하는

분위기였는데 마침 그때 딱 맞춰 두산 백점 맞는 단원 평가 문제집이 도착을 했네요.

                                          

한권의 책같아 보이지만 네권으로 분리가 되는데요.

국어 사회 과학을 묶어 한권 그리고 정답과 풀이집이 한권으로 묶을 수 있고

수학 문제집 한권,수학 정답과 풀이집 한권으로 묶을 수 있어요.

일단 국어 수학 과학이 묶여 있는 한권을 보면 기출 단원 평가, 실전 단원 평가와

부록으로 핵심 요점 한장에 뚝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회와 과학을 공부하다보니 이 두과목에는 대단원 평가까지 있더라구요.

중간 기말 고사는 물론 단원 평가까지 ...

시험을 위한 문제집답네요.

가끔 정말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일 정도의 부록들도 많은데 백점 맞는 단워 평가에

있는 부록은 부록이 아닌 핵심 정리 노트인데다 사회와 과학의 경우 꼬리 물기 용어 정리는

아직은 아이들게에게 어려운 용어 정리를 쉽게 정리해줘서 큰도움이 되더라구요.

                                                 

국어 사회 과학은 기출,실전,대단원 평가(사회,과학),서술형 평가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문제의 난위도도 적당한 것 같았고 서술형 문제의 유형 또한 기존의 학습을 충실히 수행하고

그리고 약간의 창의력을 요하는 문제 유형들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 국어 서술형 문제와 비슷한 유형이 며칠전 아들이 친 지필 고사에 나와서

어찌나 반갑고 믿음이 가던지...

문제집들 중에서 서술형 문제중에 뜬구름 잡는 듯한 유형이 문제들이 있고

아이도 긴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에 싫어해서 패쓰하곤 했었는데

백점 맞는 단원 평가 서술형 문제는 꼭 풀고 넘아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ㅎㅎ

                                                

수학은 정말 기초를 잘 잡아주어야 한다는 이야길 많이 들어서 저도 아이 수학 공부만은

다른 과목에 비해서 조금 더 신경을 쓰는데요.

백점 맞는 단원 평가에서도 수학에 요런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지

수학에 조금 더 신경 써주신 것 같았어요.

수학은 각단원마다 첫장에 핵심 요점을 정리해 두었고 틀리기 쉬운 유형을 시작 문제로

기출 단원 평가 1,2회 실전 단원 평가 1,2회 그리고 서술형 평가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제수가 상당히 많아서 요문제집 한권이면 정말 수학 시험 공부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특히 틀리기 쉬운 유형이 문제가 마음에 들었는데 정말 우리 아이의 경우는

은근히 틀리기 쉬운 유형의 문제들 앞에서 흔들리곤 하더라구요.

서술형 문제의 경우도 1단계 2단계로 풀이하게 되어 있어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답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두산 동아 백점 맞는 단원 평가 문제집는 처음인데요.

문제 풀면서 진작 알지 못했다는게 그저 아쉬울 따름이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며 앞으론 최종 시험 대비는

백점 맞는 단원 평가 문제집으로 준비해야겠어요.

                                               

대한민국 대표 전과 두산 동아3-2

동아전과 3-2 - 전8권 - 국어(가).국어(나).수학.사회.과학, 2014년 ㅣ 동아전과 2014년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4년 7월

대한 민국 대표 전과 ...두산 동아 전과

저학년일 때는 과목도 국어, 수학뿐인데다

숙제도 간단해서 어려움 없이 아들 숙제를 봐주곤 했었죠.

그런데 올해 아들이 3학년이 되면서 과목수도 두배 이상 늘어난데다

숙제도 종전의 숙제와는 다르게 난해해져

진땀을 빼곤 했어요.

특히 사회나 과학 조사 숙제가 있을 때면 인테넷 검색으로

숙제를 봐줬는데 그때마다 아들 보기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때마다 전과를 떠올리기는 했지만 혹시나 전과를 구입했다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책장에 꽂아 두고는

볼 때마다 마음 아파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구입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엔 두산 동아에서 동아 전과로 체험할 기회를 주셨네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도 학기초가되면 문제집은

구입하지 않아도꼭 전과는 샀었는데...

그러고 보니 전과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있네요.ㅎㅎ

그때도 아마 전과계(?)에서는 두산 동아 전과가 1위였던 걸로

기억을하는데 지금도 굳건하게 그 1위의 자리를

두산 동아 전과가 지키고 있다네요.

                         3학년이 되면서 지문이 길어지고 지문 파악이 힘들어해서

풀 때마다 문제를 먼저 풀게 아니라 지문부터 한번 자세하게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게 전과라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

생각만 꿀떡 같을 뿐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두산 동아 전과가 왔길래

국어 공부 요렇게

문제 풀기전 지문을 한번 쭉 읽어 내려가면서 

아래 적혀 있는 설명도 곁들여서 읽어 줬죠.

그리고 문제 풀기를 했더니

한결 문제를 스피드 있게 풀고 정확도도 높아진데다

뭔가 순서가 맞게 제대로 공부한 느낌이 들었죠.

지문 확인에 이어서 단원 정리,단원 평가,서술형.논술형 평가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일석 삼조이상이 되더라구요. 

 학창 시절 무조건 수학 문제부터 푸는 것 보다는

참고서로 개념 정리를  하고 나서 문제를 푸는 공부법이

전, 수학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아들에게도 그 수학 공부법을 권해주고 싶었는데

문제집으로는 수박 겉핥기 개념 정리로

끝이 나서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전과만 있다면 제가 원하던

수학 공부법이 가능해지더라구요.

첫단원이 곱셈이라 곱셈의 개념부터

차근 차근 개념 정리하고 핵심 문제 풀고

단원 평가에 이어서 서술형 문제까지 풀었더니

개념 정리가 잘 되어서인지 든든했어요.

 선배 맘들 말에 의하면 3학년에 올라가면 아이들이 사회 과학은

처음으로 접하는 과목인데다

잘 사용하지 않고 잘 들어보지 못했던 

용어 때문에 어려워한다는 이야기들을 하더라구요.

그땐 사회도 그렇고 과학도 아직은 초등학생이라

암기 과목에 가까운데 그게 뭐가 어려울까 생각을 했는데...

선배 맘들 말이 맞더라구요.

아들도 사회는 용어때문에 막혀서 어려워하는데다

사회 숙제는 또 어찌나 까다롭고 난해하던지...

지난 학기 사회 숙제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던 

기억이들이 새록 새록 나네요.

며칠전에도 사회 숙제로 조사가 나왔는데

고때 두산 동아 전과 덕을 톡톡히 봤어요.

이래서 전과 있어야 하나 보다... 새삼 느꼈답니다.

지난 학기 처음으로 과학을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과학은 문제가 정말 무궁 무진해서

문제집만으로는 한계를 느꼈어요.

아들도 중간, 기말 고사때마다 과학 과목을

제일 긴장하면서 치렀구요.

아이 과학 공부를 지도하면서

과학은 몇권의 문제 풀이보다는

"완벽한 개념 정리다"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전과인 것 같아요.

정말 전과의 힘은 뭐니 뭐니해도

개념 정리인데...

두산 동아 전과 탄탄하게 개념 정리가 되어있어서 좋네요.

두산 동아 전과 세트에 4권의 책이 더 있는데요.

학교 시험 대비 예상 문제집은 아껴 두었다가 단원 평가나

중간, 기말 고사에 요긴하게 풀어야겠어요.ㅎㅎ

수학 익힘책과 알짜 문제는

개념 정리와 함께 한번 더 알짜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았구요.

영어책은 아이들에 따라 실력의 차가 있긴 하겠지만

울아들의 경우는 그냥 아는 단어 위주로

발음 기호 위주로 읽고 있는데

과학적인 내용이라서인지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그리고 또 영어와 예체능책은 (미술,음악,도덕,체육)

한권쯤은 갖고 싶었는데

따로 한권씩 구입하긴 아까운 과목들이라

패쓰할 수 밖에 없었던 과목들었는데

요렇게 전과 세트에 구성이 되어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3학년 2학기는 두산 동아 전과로

든든하게 시작하고 있답니다.

한 권으로 개념 학습과 시험 대비까지 가능해요

동아 백점맞는 국어 3-2 - 2014년 ㅣ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4년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4년 6월

지난 학기 처음으로 백점 맞는 국어로 공부를 했는데요. 공부하는 내내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했죠 이번 학기 국어 문제집고 백점 맞는 국어로 구입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두산 동아 평가단 체험 교재로 채택이 되었더라구요. 사러더 책을 선물 받아 기분 좋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체험 후기를 느낀봐가 있기에 쉽게 쉽게 리뷰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어요. 두산 동아 백점 맞는 국어 문제집과 시험 대비북, 정답지와 교과서 활동 문제와 예시답을 알려주는 날개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자기 주도 학습서로 한권으로 개념 학습과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는 두산 동아 백점 맞는 국어... 자아~~어떤 책인지 한번 보시죠. ㅎㅎ

                                                  

개념 찾기로 시작해서 개념 알기 그리고 적용 학습 문제로 이어지는데요.

제가 두산 동아 백점 맞는 국어를 잘 선택했다는 이유는 바로 요것....

지문이 많다는 거랍니다.

이제 초등 3학년이면 고학년이 올라가는 예비 단계인데요.

개인적으로 국어는 지문을 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고 연습의 타이밍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시작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해요.

두산 동아 백점 맞는 국어가 딱 고런 연습하기에 좋더라구요.

서술형, 논술형 문제도 단원 평가나 중간 고사에 나올 법한 난위도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풀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시험 대비북은 한단원을 정리할 때나

아껴두었다가 시험 공부할 때

비장의 무기처럼 풀면 좋더라구요.

초등 국어 교재 추천으로 두산 동아 "백점 맞는 국어"

강츄~~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