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의 냄새 ㅣ 민음의 시 230
문혜진 지음 / 민음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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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진 시인의 감각적이고 야성적인 시들을 좋아했는데 오랫만에 낸 <혜성의 냄새> 역시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격렬하고 절절한 호흡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이 때론 예리하게 때론 부드럽게 다가왔습니다.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과 이상이 공존하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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