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는 봐오고 ~의 집처럼 누군가의 집을 보여주는 책 많이 봐왔는데 여행지의 '에피소드'나 '가이드'가아니라 '공간'. 그 중에서도 '호텔'을 이야기하는 책. 색다르다. 삽화가 참 예쁘다.

아쉬운건 한국은 서울의 한 곳과, 대체로 특특급호텔을 다루고 있다는거지만 구경하는 맛도 있으니~

그림들을 보고있노라니 호텔에서 제공하는 패키지를 1박2일정도 만이라도 구입해서 하루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

 

북노마드에서 출판한 여행, 공간, 공간과 시간, 지역을 이야기한 책들

 

 

 

 

 

 

 

 

 

 

 

 

 

 

 

 

 

 

 

 

 

우리나라, 유럽, 아시아, 북/남미 아메리카등 가리지 않고 있다. 카페탐험가 같은 책들도 좋고, 나의 집과같은 누군가의 공간과 그 공간에 얽힌 시간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책들도 있다.

연예인 최강희, 이상은의 여행 책들도 있고.

그러고보면 북노마드의 여행관련 책을 구매 할 때마다 꼭 출판되자마자 구입해서, 이벤트로 저자 사인본을 늘상 받는 것 같다. 사인 인쇄본이 아니라 친필 사인본이라 받아들어 책 표지를 한 장 넘겨 사인이 되어있는걸 확인하고나면, 여타 다른 책들에 비해 조심스럽게 읽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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