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사이
이반 라이트만 감독, 나탈리 포트만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비슷한 스타일의 신작영화로 프렌즈위드베네핏. 굳이 두 편을 비교하자면 거기선 여배우가 여기선 남배우가 좀 더 멋지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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