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오리야!
카인 브람슨 지음, 김경연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제목은 오리가 고양이에게 이야기하는 말입니다.

오리는 고양이가 오리인 줄 알고 있었나 봅니다,

오리는 계속 고양이를 따라다니며 "얘, 오리야! 넌 왜 ~해?"라고 하였습니다.

고양이는 오리가 아니라고 하는데, 오리는 계속 졸졸 따라 다니며 물었습니다.

오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해달라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고양이는 오리에게 가서 자신은 오리니 같이 놀자고 하였습니다.

 

 

 

 

   오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모두 좋아하고,

모두 자신과 똑같은 줄 아나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자신과 다른 각각다른 재주,모습입니다.

그러므로 내 뜻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존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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