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자이너를 위한 포토샵 실무 무작정 따라하기 ㅣ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이지희, 조형진 지음 / 길벗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이미 국내에선 '인터넷'열풍이 불어서 인터넷을 며칠 했다는 사람들도 개인 계정은 하나씩 다 가지고 있다. 관리도 안하고 한번만들어본게 끝이지만 정말 인터넷을 하는 사람 10명중 9명은 개인계정을 가지고 있을 정도이다. 그것은 네띠앙, 한미르, 라이코스, 드림위즈등 여러 사이트가 공짜메일과 일정분량의 공짜 계정을 주는 탓도 있지만, '간편하게 멋있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덕분이다.
네이버 같은 경우는 한 주제와 테마를 정해서 그 이미 완성된 틀에다가 글자만 몇 자 적고 자료와 이미지를 몇 자 올리기만 하면되는 간편한 인터페이스의 영향도 크다. 하지만 이런 간편성의 정상에는 역시 '나모'라는 웹 전용 프로그램이 있다. 이미 초등학생도 나모기초정도는 거뜬히 하는 실정이고 나같은 중학생은 포토샵까지 동원하여 미숙하나마 웹 마스터의 길을 걷고있다. 정말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한 대기업체의 홈페이지를 무색하게 하는 고급 플래쉬와 자바를 이용한 팬 페이지는 이미 너무 흔한 것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급속도로 진행되고있는 인터넷을 따라가려면 역시 홈페이지 하나쯤은 보유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나모만으로는 고이미지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없다. 아무리 배경색 하나라도 포토샵등으로 정밀한 색을 뽑아내고 이미지를 깔끔하게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기 위해선 기초를 쌓아야 하고 그 위에 전문 기술이 필요하다. 그런 전문예제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이 책이다. 이 속에 있는 전문지식으로 웹마스터의 길에 한걸음 더 다가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