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그것은 타로의 기초라고 할 수있다. 모든 타로카드의 중심 또는 제일 많이 알려진 책. 그것이 유니버설 책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가장 큰 단점이 있다고 할 수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만큼 정화되지 못할 강한 악이 깃들어있는 것이다. 세상에 카드가 여러장 있더라도 그 카드는 하나의 중심카드에 의해서 그 기운을 받아, 그 부수역활을 하는 것 이다. 그러나 이미 많은 사람들의 임의로 만든것에서 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르길, 유니버설 카드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나는 타로덱을 운명적으로 접해왔다. 그것은 내가 어렸을 적. 지금은 디자인이 조금 달라졌지만 당시의 '게임피아'라는 책 속에서 한 게임을 다룰때 우연히 접하게 된 '유니버설 카드의 이미지'는 날 점성술에 관심이 있게 만들었고, 크 카드와 비슷하게 그린 내 12장의 카드로써 나는 점성술을 알려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내 어릴적 어리석음이었을 뿐이었다. 점성술이 맞지 않자 나는 '이런건 다 거짓말이야!'라고 스스로 위안하여 그 카드를 잊어버렸다.그러나. 지금 최근에 또 타로를 접하게되었다. 이것은 운명을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수긍할 수 없겠지만 나같이 점성술 또는 사람들이 미신이라 일컫는 것들을믿는 이에겐 너무나도 운명적인 것이라고 할 수있다. '그때 헤어진후 다시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의존재를 영원히 잊을수도 있었기에...'나는 덱을접할것이다. 그것이 내 운명이기 때문이다. 책 . 이책. 유니버설 책에는 역시나 내 예상대로 '유니버설 카드가 포함되어있었다. 이것은 앞에서 말한 내 '유니버설 카드가 불쌍한'이야기에 적중되는 것 이다. 어쩔수 없는 그 카드의 운명. 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먹고 유니버설은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다. 지금 타로카드을 덱용한 '헬로키티 카드''엽기카드'는 정말 덱을 무시한 카드라고 할 수있다. 그들이 꼭 맞지 않느 할 순 없겠지만...여튼 이 책은 많은 양의 타로카드자료 '백과사전'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유니벗이 자세한 해석'도 포함하고 있다. 초보에겐 반가운 소식이었겠지만, 진정히 덱을 다루가 다른 덱들도 많이 접해보고 싶다면 스스로 덱의해석을 하는 것이 좋다.초보자나 나처럼 덱을 처음 입문하는사람은 물론이고 다른 고수 덱자들도 한번 접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