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바빌론 1
CLAMP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7년 1월
평점 :
절판


클램프 라면 주로 'X'또는 '성전'으로 많이 알려져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일부 사람들은 '카드캡터 체리'등으로도 클램프를 알 것이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클램프를 알게된 가장 큰 원인은 '카드캡터 체리'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필자 또한 그때 우연히 컴퓨터와 인터넷을 배워서 검색에 대한 실력을 늘렸으니까.

클램프는 이미 아마추어 동아리들 사이에선 신화가 되어버린 정말 신화인 존재다. 여성 4인조 그룹 만화가인 클램프는 세련되고 날카로으며 최근엔 '사쿠라'로 부드러운 이미지 까지 자유롭게 묘사한 작가다. 최근 '크램프의 일러스트'를 보면 상당히 은은하고 파스텔 물감같은 색체를 자주쓰고 또 어울리며 '처음부터 이런 부드러운 사람이었을꺼야'하는 생각을 자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생각을 하면 큰 오산이다. '클램프를 이미 많이 조사한 사람'이라면 잘 알테지만 클램프는 결코 적지 않은 작품들을 내어오면서 그 실력이 는 것이다.

누구든 '클램프가 단번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면'정말 '천부적인 재능이다'라고 생각할 테지만, 제일 첫 작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삐뚤한 선과 부족한 뒷처림'가 아주 눈에 띄기 때문이다. '동경바빌론'또한 아직까지 팬들사이에서 잊을 수 없는 대작인데, 일러스트는 주로 단색과 3색을 섞은 강한 색을 사용한것이 보인다. 표지의 스바루의 제복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제복을 보면 X의 일부 일러스트와 혼동하는 일도 생긴다'

그러나 그 작품을 펼치면 그 각 작품만의 개성이 눈앞가득 펼쳐질 것 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동경바빌론'의 판타지 성인데, 연금술사와 치령사 등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점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있다. 내가 여기에서 이 책을 찾았을때 이미 절판된 것을 보면 팬들이 아직 '동경바빌론'을 잃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아니면 클램프 대작 중 하나인 '동경바빌론'을 소장용으로 간직하고 싶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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