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었죠... 어느 나라의 선생님이, 하나의 제자를 잘 키우기위해 반의 49명의 학생들을 모두 무시했다는 것... 어린왕자의 심리는 결코 어린이가 아닌 어린생각입니다. 요즘 어느누가 그런현명한 생각을 할까요? 나 또한 그런생각을 못하는 사람이기때문에 더욱 마음이 미어집니다. 이 책을 어린이가 보기엔 난해할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항상 생각해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이 추천하면 그것은 자신에게 어려운 것이 되어버리죠. 어린왕자는 자신의 장미 하나를 위해서 많은 바오밥나무 싹을 뿌리채 뽑아냅니다. 그리고 자신의 양을 위해서 지구에옵니다. 주인공이라고 해야하나... '나'라는 사람은 어쩌면 어린왕자때문에 자신이 잃어버리려고 했던 어린시절마음을 잃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린왕자는 모든 어린이들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입니다'호기심이 생긴것은 절대로 놓치지 않고 보는 점' '궁금한것은 꼭 물어보아서 해답이 풀려야만 되는 점' '어른들이 말하는것을 이해하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점' '자신의 잘못이 무언지 모르는 어리석은 점' '그리고... 지금 자신이 뭘 하려는지 목적이 뭔지도 모르는 점' '마지막으로.. 정이 한번붙으면 떨어지지 않는 점...'저는 '나'라는 사람의 '속이 보이지 않는 보아구렁이 그림'을 보곤 모자도 아니고, 코끼리를 삼킨 보아구렁이도 아닌, 어떤 언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이것또한 어리석은 생각인가요? 제가 숫자같은 대답을 했나요? 꿈같은 대답을 했나요? '나'는 어른들은 숫자로 말하는 것을 좋아한닥 했지요. 정말 실험해 보았습니다. 어른들을 모독하고 내 스스로가 어리석은 짓이라는것을 깨달으면서도 그것이 진짜인지 궁금했기때문이죠. 저는 숫자같은 행동을 하였나요? 꿈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였나요? 저는 제 책상 꽃꽃이에 꽃혀있는 장미를 들고 꽃집에가서 꽃집 장미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저는 숫자같은 행동을 하였나요? 꿈같은 바보같은 짓을 하였나요?답은, 하나인것 같습니다. 나도모른다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그것은 어린왕자가 가르쳐줄것이다 저는 아직도 책을 다깨우치지 못했나 봅니다. 오늘도 저는 <어린 왕자>를 읽습니다. '나'와 함께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