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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의 장미 10 - 외전:검은 옷의 백작부인, 완결
이케다 리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오스칼. 그 이름은 가녀리고 가녀린 한 아름다운 여인의 이름이렷다 오호~ 부모의 아들의 바램에 빗나가 엄중한 눈길을 받은 그 소녀여 어찌하여 자신의 의사는 짓밟는가? 그녀여~ 당신은 여자이로다 여자이로다 그것은 당신이 무엇보다도 잘 알도다 당신은 여인이니... 하지만 사내다운 최후를 맞이하였으니 그대는 사내로다사내로다 사나이중에 사내로다...
위의 말은 잘 이해가 되시지 않으실 겁니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옛날에 애니매이션으로도 방영이 되었었죠. 꽤 인기가 많았을 겁니다. 몇부작을 합쳐서 최소화 했는데도 방영하는데 몇년이 걸렸을 거니까요. 주제곡이 뭐였더라... '붉은 장미.. 화살ㅇ... 바람부...???' 너무오래되어 기억이 전혀 크윽 !
자,그럼 화제를 바꾸어... 이 만화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 만화의 여주인공 오스칼은 말 그대로 여자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들을 원해서 검술도 가르치고 여차여차.. 해서 선머슴이 되어 군대장이 됩니다. 그 하얀 제복의 훈장들이란... 나중엔 뭐 여차여차 아버지의 권유로 오스칼의 신랑감을 뽑는 파티도 열지만 오스칼은 제복을 입고 나타나 '내가있을 곳이 아닌것 같군...'하고 파티를 무시하고 떠나는 한편 삐리리~(이름이...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한테 반했는지 파티에 난생처음 드레스를 입고 얼굴을 가리고 파티에 나가 많은 여인들의 질투와 남성들의 선망을 한몸에 받았고...(근데 걔가 절친한 친구여서 나중에 들통비슷한것을 당했지만..)
여튼 그러다가 나중에 루이 17센가... 여튼 마리앙또와 네뜨의 남편이 왕위에 오르고 나서 며칠지난후 자신의 하인 비스무리한 친구가 간 '서민 군대'에 들어가서 뭐, 마리앙또와네뜨와 그 무리들을 쫓아내려는 비극때 참여했다가 죽은... 불쌍한 여인... 아, 가슴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