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이 나쁘지 않지만 모든 정보 기관이 풀지 못한 암호를 주인공 일행이 풀었다는것의 당위성이 떨어진다. 암호 자체가 힘든 암호가 아니었음.결말에 주인공이 영웅화 되는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음.
시리즈 10권을 다 읽었다 이걸로 끝이라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서운하다. 마르틴 베크와 군발드에 푹 빠졌던 시간이 즐거웠다. 소설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생생한 인물 묘사가 너무 좋고, 살면서 단 한 번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스웨덴이란 나라에 관심이 가져줘서 말뫼와 스톡홀름 등에 꼭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