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숲 블랙 캣(Black Cat) 23
타나 프렌치 지음, 조한나 옮김 / 영림카디널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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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용두사미 결말. 과거 사건의 해결이 안나오고 궁금증만 가득 남긴 허무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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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3부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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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실력이 들쑥날쑥 하다.전작을 다 읽은 나로서는 참으로 이해불가다.
‘백야행‘ 같은 초기 걸작이나 ‘신참자 같은 가가 형사 시리즈 등을 보면 인간적인 면모가 보이는 추리소설을 쓰는데,
이 작품은 정말 다른 이가 대필하는듯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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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숫자
스콧 셰퍼드 지음, 유혜인 옮김 / 하빌리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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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뻔한 내용에 뻔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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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먼 길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안현주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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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과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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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김현화 옮김 / 빈페이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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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는 해도 어찌보면 남과 다를 바 없는 며느리라는 위치.
더구나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아들을 죽인 남자가 며느리의 결혼 전 남자 친구라면......
당신은 과연 그런 며느리를 진정한 가족으로 대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아들로 인해서 가족이 된 소요코라는 한 여자를 둘러싼 신뢰의 문제에서 시작된다.
아들이 선택한 여자고, 노포를 이을 내 손자를 낳아 준 여자인 며느리.
그러나 그 아들은 귀갓길에 잔인하게 살해된다.살인범은 바로 소요코가 결혼전 연애 동거하던 남자.

모든게 단지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며 본인에게 사형구형을 희망하던 부모는, 최후 변론 날
살해범의 입에서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댁의 며느리가 현남편의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청부살인을 유도한거다. 나는 어찌보면 억울하다˝
그때부터 시어머니 아키미의 의심은 시작되고, 일련의 에피소드들과 함께 그 의심은 겉잡을수 없이 점점 더 커진다.

이 작품은 나오키상 후보작으로, 미스터리라기보다는 아주 세심한 심리 스릴러에 가깝다. 이 작가의 전작 ‘립맨‘이나 ‘범인에게 고한다‘도 그렇지만 가독성이 아주 뛰어난 작가로, 이 책도 이틀 만에 다 읽어 버렸다.

직계도 아니지만, 내 손자의 엄마인 며느리.
아들이 죽고 같이 살게 되며 느끼는 그 혼란한 감정.
소요코는 정말 범인이 의해 남편잃고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비극적인 여성인걸까.
아니면 정말로 남편 살해를 유도한 악녀인걸까.
그녀가 남편의 장례식에서 보인 눈물은 악어의 눈물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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