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죽인 형사 형사 벡스트룀 시리즈
레이프 페르손 지음, 홍지로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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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호감적 형사인데. 자꾸 읽고 싶어진다. 너무 비호감이라 궁금함이 생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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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편한 편의점 2 (단풍 에디션)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 지음 / 나무옆의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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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그저 재미있어서 무조건 빨리 읽었는데, 외려2편은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읽었다 ‘불편한 편의점‘이 소설속 주인공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아주 힐링이 되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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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
요코제키 다이 지음, 김은모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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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중첩성에서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굉장히 잘 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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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살인 사건의 린다 2 형사 벡스트룀 시리즈
레이프 페르손 지음, 이유진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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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형사‘를 먼저 읽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나름대로 유머가 있고 재미있어서 전작을 읽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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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살인 사건의 린다 1 형사 벡스트룀 시리즈
레이프 페르손 지음, 이유진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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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형사를 쓴 작가와 같은 작가라는게 믿어지는가?
진지하지 않은 블락코메디 경찰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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