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 후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반전이랄게 없는 반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추락한 이유
데니스 루헤인 지음, 박미영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미스틱 리버를 쓴 작가의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전개가 산만했다. 처음에는 친부를 찾는 여주인공의 여정이었는데 갑자기 스릴러 살인 폭력 영화로 바뀐 느낌이다. 거기다 번역이 정말 엉망이었고 문장 이어짐도 들쑥날쑥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폭포의 밤 안 된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청미래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절벽의 밤‘에서 와 비슷한 반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목소리 에를렌뒤르 형사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음, 이기원 옮김 / 영림카디널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범인을 추측하기 쉬웠지만 내용 자체는 너무 좋았다 싸늘한 북유럽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수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저체온증 에를렌뒤르 형사 시리즈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 지음, 김이선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를렌두르 형사 시리즈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 모든 작품이 다 너무너무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