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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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의 신작이라는데, 지난 11년간 그는 퇴보했는가. 정말 ‘13계단‘ 의 작가가 맞는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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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살인
앤서니 호로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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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 살인 사건‘보다는 떨어지지만, 어쨌거나 굉장히 가독성 좋은 믿고 읽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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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숲 블랙 캣(Black Cat) 23
타나 프렌치 지음, 조한나 옮김 / 영림카디널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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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용두사미 결말. 과거 사건의 해결이 안나오고 궁금증만 가득 남긴 허무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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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3부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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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실력이 들쑥날쑥 하다.전작을 다 읽은 나로서는 참으로 이해불가다.
‘백야행‘ 같은 초기 걸작이나 ‘신참자 같은 가가 형사 시리즈 등을 보면 인간적인 면모가 보이는 추리소설을 쓰는데,
이 작품은 정말 다른 이가 대필하는듯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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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숫자
스콧 셰퍼드 지음, 유혜인 옮김 / 하빌리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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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뻔한 내용에 뻔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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