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블라인드
라그나르 요나손 지음, 김선형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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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추리 소설은 날씨만큼 서늘하고, 사회 비판적이며, 냉철한 시선을 가지고 본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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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 후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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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반전이랄게 없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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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락한 이유
데니스 루헤인 지음, 박미영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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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스틱 리버를 쓴 작가의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전개가 산만했다. 처음에는 친부를 찾는 여주인공의 여정이었는데 갑자기 스릴러 살인 폭력 영화로 바뀐 느낌이다. 거기다 번역이 정말 엉망이었고 문장 이어짐도 들쑥날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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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밤 안 된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청미래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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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밤‘에서 와 비슷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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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에를렌뒤르 형사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음, 이기원 옮김 / 영림카디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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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추측하기 쉬웠지만 내용 자체는 너무 좋았다 싸늘한 북유럽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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