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그 지팡이로 시민들을 때리던 시기가 스웨덴에도 있었구나.콜베리.군발드.뢴.마르틴 이 시리즈를 다 읽어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이름들이다.정말 멋진 남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