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마르틴 베크 시리즈 6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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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완벽한 복지국가 스웨덴이, 1960-70년대에는 완벽하지 않은 나라였다는 것을 이 책은 가감없이 드러낸다.
경찰소설이자 범죄소설인데 결국 사회비판 소설인것이다.
마약.매춘.외국인 노동자. 인종차별.
빈부격차.
이게 스웨덴의 과거라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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