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레트, 묘지지기
발레리 페랭 지음, 장소미 옮김 / 엘리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올레트가 진심으로 행복해지길 바라며 읽게 됩니다. 아이들의 죽음은 소설일지라도 너무 가슴 아프고.. 프랑스인들의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어요. 주석도 조금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기법도 달라서 인명검색하면 잘 나오지도 않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