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 수프를 끓이자
미야시타 나츠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샐비어의 추억은 경험이 비슷해서 반가웠어요~ 초콜릿 스토리도 뭔가 뻔하면서도 좋았습니다. 근데 뉴스의 영향때문인지 가리비같은 요리들은 읽으면서 나도모르게 ㅂㅅㄴ얘기만 떠올라서 ㅎㅎ... 그리고 바비큐 마무리 음식은 각주도 없어서 폭풍검색결과 야끼소바라 예상할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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