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찰스 부코스키 지음, 박현주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여러 곳 눈에 보인다. 그럼에도 그가 만들어낸 문장들이 더 돋보여서 그의 툭툭 던지는 한마디들이 방심한틈에 터진다. 치나스키,˝나는 단어 하나는 끝내주게 다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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