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사랑 오늘의 젊은 작가 21
김세희 지음 / 민음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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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도 고등학생때까지 그 작은 항구도시에서 지냈기에 다는 아니더라도 와 닿는 부분들이 있네요. 만남의 장소였던 국제서림은 언젠가 사라졌죠. 지명들도 반가운 마음이 들어 옛 기억들이 되살아나 모처럼 추억을 되새겨봤습니다. 좋은 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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