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러브
시마모토 리오 지음, 김난주 옮김 / 해냄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오키상 수상작 치곤 다소 결말이 아쉽다.
캐릭터들을 묘사한 문장들이 진부하고 쓸데없이 노골적이다.
주요 소재는 흥미로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