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시 - 망가진 장난감에게 바치는 엘레지 고양이의 시 1
프란체스코 마르치울리아노 지음, 김미진 옮김 / 에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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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이 좋아해서 샀는데 시는 그냥 평범합니다. 고양이는 귀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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