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혁신의 법칙 16 - 모든 사원을 자율적 천재 리더로 키우는 아마존 메커니즘
다니 도시유키 지음, 송태욱 옮김 / 동아엠앤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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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제는 "모든 사원을 자율적 천재 리더로 키우는 아마존 매커니즘" 이다. 아마존은 경쟁에 주력하지 않고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에 주력한다. 아마존이 지니고 있는 <혁신을 조직적으로 연속해서 창출하는 시스템>을 설명했다.

사실 나는 대기업에 다니면서 조직이 주는 시스템에 감사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가 회사라는 조직을 나가면 어떻게 될까라는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속 알맹이는 없는 무언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작가분의 성함은 '다니 도시유키'이다. 내가 닮고 싶은 커리어를 경험해온 분이라, 참 인상깊었다. 대기업 엔지니어로 다니시다가, 경영학 mba 딴 후, 컨설팅 하시다가, 대기업의 사업개발부장 등을 역임한 커리어. 나도 문득 이런 커리어를 경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환경에 두기 위한 시스템과 프랙티스로 사원들을 창업가 집단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아마존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기술해놓았다.

대기업의 함정을 피하기 위해서 아마존은 어떤 일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

저자는 큰 틀을 잡고 읽고 싶다면, 5장에서부터 시작하라고 했다. 따라서 나는 5장에서부터 읽었다.


1. 기술혁신이란,

  • 비용의 극적인 저하를 구현하여 수요를 급격하게 확대한다.

  • 많은 업종이나 지역에 영향을 준다.

  • 추가로 발생하는 기술 혁신이나 혁신 플랫폼이 된다.

2. 19세기 후반에는 전화, 자동차, 전기라는 세가지 혁신 플랫폼 덕분에 세상이 일하는 방식이 바뀌었음. 하지만 현재 21세기에는으로 인해 세상에 큰 변화가 생길 예정임.

  • 에너지 저장 : 자율주행, 축전지 시스템

  • 인공지능 : 신경망, 클라우드, IoT, 휴대용 커넥티드 기기

  • 로봇공학 : 적응형 로봇, 3D 프린팅, 재사용 가능한 로켓

  •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 게놈 편집, 면역 요법

  • 블록체인 기술 : 블록체인, 원활한 송금

3. 연쇄 창업가의 특수한 능력 (1)

"기술 등이 발전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실현 가능한 시기"와 "고객의 니즈가 구체화되어 시장이 형성될 시기"의 교차점을 판별하는 힘. (= 특정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할 때 그 '3-5년 후'에는 어느 정도 수준의 기능이 실현될 수 있을지를 우선 내다봄. 그 후, 추정되는 비용으로부터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격을 상정. 그 가격과 기능의 조합으로 얼마나 많은 구매 고객이 확보될지를 예상.)

=> 과연 나는 내가 속해있는 업무에서 '3-5년 후'를 내다 보고 있는가

4. 연쇄 창업가의 특수한 능력 (2)

우수한 인재 확보 /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 열정.

=> 나는 이런 사람들과 일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내 마인드를 다시 점검해보기.

5. 나에게 적용시킬 아이템

1) PR/FAQ를 뒤집어 생각한다. (워킹 백워드 = 역방향으로 생각한다)

고객이 요구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2) 다음의 다섯가지에 답변할 수 있는가

  • 고객은 누구인가 ? 전기차

  • 고객은 어떤 과제를 안고 있는가? 싼 값에 용량이 좋은 배터리를 사고 싶어함

  • 고객의 과제에 대해 이 서비스 및 제품이 제공하는 솔루션은 무엇인가 ? 모르겠음.

  • 그 솔루션은 고객의 문제를 정말 해결하는가? 상동

  • 고객이 이 서비스, 제품을 진심으로 원한다고 생각하는가? 상동.

3) '등' 사용 금지

요컨대 자신이 제안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제안의 근거는 무엇인지, 실현성은 어느 정도인지, 실현을 위한 방법은 자신이 제안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지. 즉, '파워포인트 사용' 또는 '등'의 표현을 하지 않게 하는 것. 모호함은 허용되지 않음.

4) 기업별로 행동 지침이 뿌리 내린 이유

행동 지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일을 할 때 무엇이 우선 순위인지를 생각하고 다가가야한다는 생각.

6. 대기업이 가지는 함정이 무엇일까.

카니발리제이션 : 우리도 현재 어떤 상품을 고객사가 원하는지를 생각하고 그 상품에 자원을 투입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 자율적인 권한이 있는가. 사원급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가.

7. 아마존 혁신의 리더십 원칙 파헤치기

1) 아이디어를 창출한다

2) 기획서(PR/FAQ)를 작성 및 제안하고 가부를 판단한다

3) 팀을 구성하고 계획을 책정하여 추진한다.

4) 진척 상황을 검증하고, 개발 지속에 대한 가부를 판단한다

5) 파일럿 제품, 서비스를 거쳐 시장에 도입한다.

=> 문득 링글이라는 기업을 보면서도 해당 내역이 생각이 들었고, 네이버가 지속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1-5번을 지속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라는 개인의 인생에 대해서도 적용할 부분을 이런식으로 접목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예를 들어, "3개 국어 완벽하게 구사하기 프로젝트" :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정하고, 혼자서 어렵다면 팀을 구성하다, 진척 상황을 검증하고 계속 하는게 나의 어학실력에 큰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본다. 도움이 되면 지속한다.


- 창업가가 되기 위해서 나는 미래의 제품, 서비스와 니즈의 교차점을 판별할 수 있는지와 우수한 인재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계속 던져보았다. 아직 나에겐 두 가지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해보였다.

- 아마존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물론, 혁신을 위해서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을 것을 느끼지만, 그만큼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그런데 문득 그 성장이라는 정의가 무엇인가라는 질문도 던지게 되었다.


  1. 일반 사원 : 아마존 사원들이 혁신 제안에 사용하고 있는 PR / FAQ라는 서직을 활용해 기획 제안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2. 중간 관리자 : 신규사업 제안 뿐만 아니라 주니어 직원들로부터 어떻게 제안을 끌어내는지 배우고 싶다면,

  3. 경영자 : 선진 시스템을 배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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