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나와 같은 직장인들이 벤치마킹하면 좋을 점들 위주로 기록해보았다. 그리고 내 생각도 추가해보았다.
1. 문제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기. 즉 이 일이 무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인지를 고민하기.
1단계. 업무 자체에 대한 why를 생각해보기
왜 갑자기 delivery date를 계산해보라고 하시는거지?
2단계. 문제의 원인을 잘게 쪼개어 다시 한번 why라고 질문해보기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추가로 분석해야하는 대안이 달라진다.)
2. "그건 없지만 이건 어떨까요?" 또는 " 그건 안되지만, 이렇게 해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모든 업무를 시작할때 업무의 최종 소비자부터 파악한다. 1) 이 일은 누구를 위한 일인가요? 2) 어떤 목적인가요?
4. 업무를 보고시 그룹핑을 해서 보고해야 함. 그래야지 윗분들의 눈에 더 잘 들어옴. (일자별로, 혹은 담당자 별로)
5. 일하다가 중간에 5분씩이라도, " 내가 유관부서라면, 내가 이해관계자라면, 내 보고서에 대해 반대할 포인트는 없을까?" 라는 질문을 꼭 던지기.
1) 유관부서의 반응을 상사에게 알린다.
2) 예상되는 유관부서의 반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만들다
3) 실무자로서 조율할 수 있는 것은 미리 조율한다.
1. 천천히 하라는 상사의 말을 믿으면 안되고, 정확히 저는 이때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시키신 일도 어제까지 달라고 하셨는데 어떤 내역이 더 급하신 일일까요?(= 어떤 것을 더 먼저 할까요?)라고 질문 던지기.
2. 업무 계획 피드백 받는 법
1) 데드라인을 잡을 때에는 상사의 데드라인을 함께 고려한다. .
2) 업무 순서에 대한 상사의 의견을 들어본다.
3. 메모 역량
- 메모는 상사와의 신뢰 발판이 되어준다.
- 주요 내용만 간단하게 남기고,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 밑줄 등을 그어놓고, F/U이 필요한 부분들은 따로 기록.
- 메모가 필요할 때 어떻게 빨리 찾는지?
회의의 날짜+제목+키워드 등을 파일 제목으로 정리
- 중요한 임원 회의는 몇번씩 메모 정독하기 (정독하는 것만으로도 큰 공부가 된다.)
4. 중심 잡아가며 일하기
: 일을 잘하는 이들도 처음 업무를 시작하고, 여러명의 상사가 존재하는 경우 허둥거린다.
두괄식으로 말하기. 본질은 묻는 말에 정확히 답하는 것
상사의 시점을 획득하라. 내가 상사라면?
핵심 키워드로 말하라. 구구절절 말하기보다는 기능적 관점/ 결제시스템 연동 관점/ 고객관리 관점 등으로 나눠서 설명한다.
상사를 집중시키는 방법
잘못을 한 경우 유체이탈 화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 업무에 실수가 있었으니 수정하겠습니다." "팀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일과 관련된 질문
1) 일을 지시한 사람에게 가장 먼저 묻기
2) 일을 해본 사람에게 묻기 : 질문지를 추려가지고 가기. "그리고 그분의 업무를 높여가면서 질문하기, 와 어떻게 하셨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7. 모르겠습니다 를 제대로 말하는 법.
EX)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이슈는 ABC 시스템 오류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오류가 나타나는지는 팀에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얼른 확인해서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EX) 네, 문제를 잘 이해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부분은 다른 시스템과의 연계 부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여 정확히 확인한 후에 다시 연락드려도 괜찮을 까요?
EX) 정말 죄송하지만, 말씀해주신 내용을 들어보니, 제가 팀에 전달하여 확인하고 회신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문의한 부분이 A와 B가 동시에 발생한 것이 문제라는 말씀이시죠?(=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따라해서라도 질문을 정확히 받아 적어야 한다.)
전략팀 또는 리서치팀의 사원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기술로 보인다.
단계별 확인법
1) 빠른 시일 내에 상사의 머릿속 그림을 확인하라
2) 내가 구체화하고 있는 결과가 맞는지 중간 점검을 하라
3) 최종 제출 시 결과물을 섦여하면서 추가로 고민되었던 부분을 언급하라
2. 또박또막 말대답하는 팁
EX) 팀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그 부분은 생각 못했는데, 말씀해주신 방향으로 수정하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만 여쭤보고 싶은데요. 지난 회의에서 언급되었던 인재 중심의 내용이 들어가면 전체적인 회사 방향과 맞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어서 이 내용을 넣은 것인데, 혹시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즉, 상사와 대화하기)
3. 2안, 3안 준비하기.
버틸 최소 목표를 설정하기.
(1) 딱 한 마디만 인정받는 말을 듣자. 성실하게 내가 맡은 일만 집중해서 하자
(2) 목표 시기를 정해놓고 그때까지만 버티는 것이다.
(난 딱 1년 후, 바뀔 낌새가 보이지 않는다면, 홀연히 떠나기)
2. S나 A 받는 법
(1)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기
(2) 완성도를 보여주기
(3) 나의 존재감을 어필하기
3. 보람 모멘트를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