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인지해야할 부분을 나만의 문장으로 기재했다.
PART1. 미국 반도체법은 '21세기 신 석유' 개발 프로젝트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가 안정되면서 분노의 소비와 오프라인이 다시 활성화되자 반도체는 생산, 유통, 소비 단계의 모든 분야에서 지독한 공급 과잉에 봉착했고 돈을 주체하지 못했던 반도체 회사들은, 바로 영업적자를 걱정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 이러한 사유로 현재 반도체 시장의 어려움이 형성되어 있음을 배웠다. 다들 반도체 시장의 어려움을 판단하고 있지만, AI 발달에 따라 반도체 시장의 호황은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PART2. 반도체 신냉전의 목표물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과 대만이다.
4차산업혁명은 이제 스마트폰이 아니라 자율주행 전가치가 주도 품목이다. 반도체 소요량을 기준으로 보면 핸드폰이 '반도체 통조림'이라면 자율주행 전기차는 '반도체 드럼통'수준이다. 내연기관 자동차에는 반도체가 200여개 필요하지만, 전기차에는 400-500개, 자율주행 전기차에는 1000-2000개 정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미국이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려면 반도체 생산을 반드시 미국 안에서 해야 한다.
→ 이 부분을 읽고 들었던 생각은 배터리와 반도체가 향후 미래에도 중요한 전략 사업군이라는 것이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보호 기본계획(2023~2027년)’ 에 따르면,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3개 산업이 첨단 전략 산업군에 속한다. 전 세계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3개 산업군을 탄탄하게 가지고 있는 나라는 중국과 한국이 아닐까.
한국은 미국의 보조금에 혹하지 말아야 한다.
→ 분명히 보조금을 주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보조금의 혜택을 누리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만, 이 부분에 혹해서 부당한 대우까지 다 수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PART3. 미국의 CHIP4동맹은 중국 봉쇄에 성
공할까?
첨단 장비의 반입이 어려우면 대미 투자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한 대중국 반도체 투자를 스크랩하는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한국 반도체 업계에는 희소식이지만 배터리 업계에는 악재다. 미국에서는 보조금을 받지 못하고, 중국에서는 CHIP4 동맹 가입 시 보복으로 반도체가 아니라 배터리 소재가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미중 싸움에서 배터리의 희생에 반도체가 어부지리를 얻게 된 이상한 형국이 되어버렸다.
→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중국외의 소재를 소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ART4. 탁란 전략*의 대만은 어부일까 닭일까?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은 탁란의 묘수일까, 기술 거지가 되는 것일까?
대만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달걀을 나누어 담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은 첨단공장을 미국에 건설하는 것이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알을 낳아 기르는 탁란의 묘기가 나올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털리고 나오는 '기술 거지'가 될 것인가.
→ 미국에 공장은 건설하여 보조금은 받되, 기술 기밀이 빠져나갈 영향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PART5. 중국의 반도체 실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 거국동원체제
* 최근에 중국의 양회 자료가 수치화라기 보다는 애매모하게 기재되어 있는 부분이 많다. 많은 이들은 중국 경제가 어려워서 그렇게 표현한다고 하지만, 미중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감추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 추가적으로, 중국의 큰 문제였던 국유기업을 개혁하기 위해 ROE와 R&D 수치를 꼭 기재해야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의 '천재소년계획'
*중국의 반도체 굴기
1) 판을 바꾸는 전략. 실리콘 반도체에서 중국이 미국 기술을 피해 가는 것은 불가능. 실리콘이 아닌 제3,4세대 반도체기판에 선두를 차지해야함
2) 스마트폰과 서버중심의 반도체 시장에선 설자리가 없음. 따라서 전기차용 반도체 시장을 석권할 예정
3) 14nm 이하의 첨단 반도체에서 미국의 기술 봉쇄 지속, 14nm 이상의 레거시 제품에 대거 투자를 늘려 레거시 제품의 시장 석권 필요
4) 반도체가 아니라 초전도체, 실리콘 반도체가 아닌 양자반도체와 같은 차세대 신개념의 반도체에 집중.
PART6. 한국은 파운드리에서 'KSMC'를 만들어라
미국 보조금으로 공장 유치하면 다음 수순은 기술 요구 : 하기 내용 정도면 미국에 투자하지 않는게 맞지 않나? 우리 나라 정부는 해당 기업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미국의 보조금 수령 조건 4가지
1) 10년간 중국 투자 제한
2) 중국 등 안보 우려국과 공동 연구 금지
3) 미국 정부와 초고수익 공유
4) 배당 및 자사주에 사용 금지
1) 미국안보기관과 국방용 반도체 우선 공급(안보)
2) 첨단 공정(상업성)
3) 재무 정보 제출(재무)
4) 공장 건설과 제품 생산 계획(투자 이행 역량)
5) 취약 계층 보호와 보육 지원(근로자 보호)
6) 미국산 철강 건자재 사용(지역 사회 공헌)
ROE(투하자본수익률) 경영 : 고정비를 줄이고 레버리를 키워 ROE를 높이는.
강한정부 + 약한시장
PART7.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제패에 목숨을 걸어라
향후 반도체 시장은 시스템 반도체와 AI 반도체가 세상을 바꾼다. 삼성은 TSMC의 고객을 고객으로 만들어야하는데, 삼성이 제조하는 품목들이 TSMC 고객에 있어 경쟁자이기 때문에 예민한 상황이다. 재벌의 사업이 아닌 한국의 방패로 키워야 한다.
PART8. 반도체는 국가대항전이며, 영원한 1등은 없다
(1) 한국의 반도체지원법에 '첨단 기술 외국 공개 금지법'을 추가해 개별 기업이 아닌 국가의 협상력을 높여야 한다.
(2) 이익은 주주와 공유하는 것이지 보조금을 준 쪽과 공유한다는 것은 주주 이익의 손실을 가져오는 것
(3) 기술 혁신
(4) 로직 파운드리에서 약점을 메모리에서 벌충
(5) 반도체가 아닌 초전도체를 만드는 것
: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인 점은, 기술적인 향상을 위해 국가와 기업이 할 측면은 무엇인가
* 한줄평 : 반도체 산업의 큰 틀과 현황을 알 수 있으나, 조금 어렵다. 추가적으로 반도체산업에서 정부의 노력과 영향력이 향후 5-10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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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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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학과 학생 및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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