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관점으로 인간관계를 접근해보면, "사람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말과 행동만으로 상대를 판단하거나 평가하지만 사실 상대를 모두 이해하지 못하고 이 사람은 짜증나는 사람이다 라고 함부러 평가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인간관계를 구축할 때도 일부의 보이는 정보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할것이다."
보이는 세계보다도 이 우주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와 양자역학을 공부하면 세상의 원리를 알고, 자유자재로 소원과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이를 수 있다. 소원 실현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의식, 이미지, 사고가 '인식, 관측'을 통해 현실이 되면서 가능해진다.
ex) 아침에 기사가 집앞으로 회사까지 태워주고, 저녁엔 겸임교수로 강사활동을 한다.
ex) 40대 기사분이 집 앞으로 오고, 모교에 저녁에 간다.
ex) 회사에서 성공하고 학교에서도 인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 일단 회사에서 성공해야 하고, 박사과정도 맞춰야한다
ex) 회사 일도 열심히 하고, 박사과정도 진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