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중간중간 마다 "설마 벌써 포기한 학동 없지?" 라는 페이지가 존재한다. 이 페이지를 읽을 때마다, 앞서 읽었던 부분의 요약이 되고, 이해가 잘 안된 부분을 다시 잡아준다.
가장 재밌었던 부분은 뒷부분에 <<우주의 진화>>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빅뱅 우주 태초에 조그만 원시 블랙홀이 많이 태어날 수 있다." 호킹 복사 때문에 소멸하고, 암흑 물질의 하나일 가능성도 있다. "우주의 상전이로 인플레이션 우주가 태어난다" 인플레이션은 아기 우주를 태어나게 한다. 탯줄 웜홀이 끊어진 아기 우주는 평행 우주가 된다. " 별의 핵융합으로 수소와 헬륨은 점점 고갈된다." 우주는 결국 블랙홀로 종말을 맞이한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는 저자는 송유근 군과 연관된 내용도 기재했다. 저자분은 휼륭한 스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