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과 우주론 - 블랙홀 박사가 들려주는 우주학당 강의 노트
박석재 지음 / 동아엠앤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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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우주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다. 우주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내가 속해있는 산업군 덕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주와 배터리는 뭔가 뗄 수 없는 사이라는 느낌이 들었달까. 이 책이 신기한 점은 우주 관련 도서인데, 천체 관련 사진은 하나도 없고, 그림 밖에 없다. 그림으로 가득차있지만 이해가 정말 잘 된다.



저자인 천백 박석재는 유튜브 채널인 " 박석재의 천문&역사 TV" 블로그 "박석재의 천문&역사블로그"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에게 블랙홀과 우주에 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 책이 또 재밌는 부분은 '지구 신령' 등으로 표현해서 재미있게 글을 기술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dr_blackhole

책 중간중간 마다 "설마 벌써 포기한 학동 없지?" 라는 페이지가 존재한다. 이 페이지를 읽을 때마다, 앞서 읽었던 부분의 요약이 되고, 이해가 잘 안된 부분을 다시 잡아준다.

가장 재밌었던 부분은 뒷부분에 <<우주의 진화>>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빅뱅 우주 태초에 조그만 원시 블랙홀이 많이 태어날 수 있다." 호킹 복사 때문에 소멸하고, 암흑 물질의 하나일 가능성도 있다. "우주의 상전이로 인플레이션 우주가 태어난다" 인플레이션은 아기 우주를 태어나게 한다. 탯줄 웜홀이 끊어진 아기 우주는 평행 우주가 된다. " 별의 핵융합으로 수소와 헬륨은 점점 고갈된다." 우주는 결국 블랙홀로 종말을 맞이한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는 저자는 송유근 군과 연관된 내용도 기재했다. 저자분은 휼륭한 스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당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문해력이 높고 우주에 관심이 많으며 과학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

  • 우주학과를 진학하고 싶은 고등학생

  • 우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이상 성인

  • 평상시 SF영화 등을 보며, 우주에 관해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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