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70대가 되기까지느 많이 남았지만, 책을 보면서 많이 배운 부분은 '행복이란 즐기는 능력이다'라는 부분이다.
인생에서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오르막과 내리막이 존재하는데, 올라갈 때나 내려갈때나 행복한지 또는 다양한 감정은 생각하기에 따르다. 인생의 마지막에 가족으로부터 요양을 받을 때, 스스로를 꼴불견이다라고 생각하면 불행하겠지만, 고맙다라고 생각하면 행복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이르러서 주위에 고맙다라고 말하며 모든 순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즉, 궁극적인 행복이란 역시 즐기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나는 과연 어떤 노후를 보내고 싶은지 생각했고, 부모님께는 어떤 노후를 선물하고 싶은지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내 주위에 정말 멋지게 늙어가는 노인분들은 누가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