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설계자들
나하나 지음 / 웨일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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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일터의설계자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일 문화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 회사만 하더라도, 사내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사내 팀 조직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쳐야하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우리 조직에 적용할 방안, 나아가 나에게 적용할 방안을 밑줄 쳐 가며 읽고 또 읽었다.

PLAN 1. 일터를 설계하다

PLAN 2. 일터의 언어를 만들다

PLAN 3. 일터의 처음과 끝을 짓다

PLAN 4. 일터를 완성하다




PLAN 1. 일터를 설계하다

언택트 시대, 다시 일 문화를 연결하는 법

1) 내부 브랜딩(Internal branding) : 억지로 다가가려고 하지 않고,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며들 거예요.

2) 호칭을 바꾸는 것 : 일 문화를 혁신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것. 직원들이 솔직하게 말하는 공식적인 장을 만드는 것.

3) 근검절약 : 성실하게 일해 얻은 이익을 낭비하지 않고, 오늘의 씀씀이를 아껴 내일에 대비하는 생활의 지혜를 몸소 실천. 또 아끼고 남긴 것을 사회적으로 더 좋은 일을 위해 쓸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는다.

  • 조직 문화 담당자나 직원들은 기업이 어떤 가치에 의해 의사결정을 하는 지 살피고, 그 가치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경험들을 발굴하거나 만들어야 함.

관리보다는 관심과 애정으로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결국 마음가짐과 노력이라는 1퍼센트에 달려 있다.

Q. 왜 나는 팀원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기 시작했을까? 왜 굳이 궁금하지 않을까?

A. 상대가 불편하지 않은 범위에서 서로의 선을 '다정하게' 살짝 넘으며 관계를 잘 쌓는 기업이 관리가 잘 되는 기업이다.

4) 베타 : 정식 시행 전 시험 단계 / 베타를 통해서 여러 변수를 경험해보며 우리만의 기준을 마련하고, 구성원 경험을 조금씩 개선해나가며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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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2. 일터의 언어를 만들다

사내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 혁신 전

1) 소통의 3요소 : 꾸준히, 우리답게, 존중하며

직원에 대한 애정과 존중의 마음

2) 질문하라, 반대하라, 제안하라

3) 타인의 호감과 진심은 완벽함이 아니라, 불완전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얻는다

4)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의 5가지 요인

  • 심리적 안정감 : 팀원들은 팀 안에서 리스크를 감수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드러내도 안전하다고 느낀다.

  • 신뢰성 : 팀원들은 제 시간에 몰입해서 일을 끝내고, 구글의 높은 기준을 충족시킨다.

  • 체계 및 명확성 : 팀원들은 명확한 역할, 계획,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의미 : 팀원들은 맡은 일에 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 영향력 : 팀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고 그 일이 영향력 있다고 믿는다.

<다정소감_김혼비>

망했다는 생각에 손마저 얼어붙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순간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는 손들 같은 것. 그 손들이 누군가를 필요한 형태로 만들어가는 과정 같은 것. 등 뒤로 따뜻한 눈빛들을 가득 품고 살짝 펴보는 어깨 같은 것. 누군가 박살날까봐 걱정될 때 가만있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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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3. 일터의 처음과 끝을 짓다

'일하기 좋은' 경험을 만드는 방법

1) 퇴사자는 회사의 잠재적 고객이다.

2) 강한 팀워크의 원천, 소속 신호(belonging cues)

  • 에너지 : 지금 일어나는 소통에 에너지를 집중한다

  • 개인화 : 개개인을 특별하고 가치 있게 대한다

  • 미래 지향 : 관계를 지속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3) 직원들에게 주는 선물 : 선물에는 직원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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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4. 일터를 완성하다

100-1=0 비효율적이어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

1) 스스로를 태우는 사람이 되어라

2) 나의 일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회사 생활이 무기력하거나 보람찰 수 있다. 일에 대한 태도에서 진성성이 느껴지는 사람, 사소한 것을 사소하지 않게 다루며 좋은 결과를 만든 과거의 자신에 대해 말하는 사람에게서는 빛이 난다.

<유 퀴즈 온 더 블록_최인아>

직장은 운동으로 치면 개인 경기가 아니라 팀 스포츠예요.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하죠. (...) 태도가 여러 사람과 같이 일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3) 스스로를 많이 고민하고 들여다본 사람만이 진짜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4) 일 잘하는 회사를 만드는 기록의 힘

5) 팀워크 성공 법칙, 신

<일터의 설계자들>을 꼭 읽었으면 하는 사람

  • 사내 조직 문화 개선 담당자들

  • CEO

  • 회사 내의 직장 분위기를 비판하는 사원들

더 나은 일터를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이 새로운 혁신의 시작이자 든든한 무기가 될 것이다. 라는 말처럼 내 블로그의 해당 서평이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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