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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의사는 맨날 심심해 ㅣ 심심한 마을 2
김단비 글, 홍원표 그림 / 웃는돌고래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우리 마을 의사는 맨날 심심해는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같은 책입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의 눈길을 확 잡을 수 있고, 그림만 보고도 깨끗이 씻는 방법을 확실히 알 수 있네요
아직도 씻으라고 하면 귀찮아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엄마의 잔소리보다 이 책 한권을 읽는 것이 더 효과적일꺼 같네요
첫장은 하품하고 있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아저씨를 만날 수 있는데요
정말 이 심심한 마을은 아이들이 아프지 않은걸까요? 우리동네 소아과는 꽉 차 있던데 말이죠
이 동네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는 거북이가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일과를 나타낸 시간표예요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만지고 다니고, 열심히 노는 동안 많은 세균과도 접촉하게 되죠
목욕하는 그림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혼자서 샤워하는 것이 아직은 서툰 우리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림만 보고도 따라서 잘 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치과가는 것은 무서워하지요
입을 크게 벌린 그림 정말 재미있죠?
아이가 젖니를 갈고 있는 시기인데, 젖니, 송곳니, 어금니, 앞니, 덧니, 교정니, 틀니까지 이의 종류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요즘 치아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배가 아프고 열이 나는 경우, 다치는 경우, 아토피, 예방접종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아플때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병원의 종류와 구급상자에 있어야 약품들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답니다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 아프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죠 ?
학교에도 못 가고, 공부도 못하고 책도 못읽게 되고, 놀지도 못하게 되죠 육아중에서 엄마들도 아이가 아플때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깨우쳐 줄 수 있고 자기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여서 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입니다
이 책 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병원놀이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