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엣날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책.아이에게 슬슬 보여줄까 싶어 보니 절판이더군요.진선아이에서 다시 출간한다해서 참 반가웠답니다철학책을 처음 접한 다면 이런 형태가 아닐까요.어려서부터 철학적이었고 지금도 철학을 좋아하는 어른입니다.다커서 봐도 역시나 좋은 생각하는 개구리.나머지 개구리 시리즈도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그러고 보니 오래전 책이지만 색감이나 색의 조합 면분할은완전 요즘 트렌드네요.만화책처럼 같이 보면서 키득거릴 수 있는 책.보다가 멍하니 먼 산, 먼 하늘을 말 없이 바라봐도 좋을책♡이벤트로 사려던 책을 제공 받아 너무 감사하고 기뻤답니다.좋은책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이벤트 당첨으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