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요리는 정주행 달리는 책은 아니지만.생각날때 꺼내서 요리조리 펼쳐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 같아요.제목은 마음요리인데 그림책계의 스낵 느낌입니다.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같은 책.6세아이가 제법 형님책처럼 생겼다고 말해 한번 웃고.책 속 재밌는 표현들에 두번 웃고.집어들면 빵빵터지는 웃음은 덤입니다.우리모두 가지가지하는 내 마음 잘 살펴서지지고 볶고 후루룩짭짭 마음 잘 챙겨먹고 살아요♡마음챙김이 늘 조용하고 진지할 필요 있나요 ㅎㅎ스낵 같은 날도 있으면 좋지요~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노란돼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았습니다.좋은책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