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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교수학습법 1 [BL] 교수학습법 1
달군 / 블루코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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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때부터 재미있게 읽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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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외전 포함) (총7권/완결)
이젠(ijen) (저자) / 바니앤드래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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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에서 호평이길래 궁금했어요. 이젠 님 책은 언10전쯤 본게 마지막이거든요.
이번책은 제목이며 표지가 너무 멋있어서 대체 어떤 내용일까 기대하게 만들더군요. 제목의 의미는 1권 초입부분에서 설명됩니다. 신성한 위작을 걸어놓고 기도를 드리는 비유로요. 익명의 거래 위에 오고가는 예술과 명예와 부.
누구나 어릴때부터 색연필을 들고 그림을 그리지만 머리가 굵어지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순수한 예술의 세계는 대중과는 먼 그사세라는 걸. 이탈리아의 밀라노를 배경으로 한 이 책의 주인공은 서정입니다. 이름난 감정가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소믈리에로 살다 와인셀러를 합니다. 정이에게는 부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에의 욕구조차 흐릿한 그에게 자꾸 신경쓰이는 사람이 바로 이안라우입니다.
점잖은 신사로만 보이던 그는 양형제의 손을 날리며 본색을 드러내죠. 이야기는 그 순간 빠르게 숨을 조여오고 다시 풀어집니다.
부와 예술의 세계. 진짜와 가짜의 세계 위에서 오고 가는 정과 이안의 사랑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도 지루함이 느껴지질 않네요. 군더더기없는 문장들도 좋고, 철저한 사전조사 위에 쓰여진 책같아 여러모로 즐겁습니다.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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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스페셜 양장 에디션) -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건축가, 디자이너를 위한 펜 스케치의 고전 마스터 컬렉션
아서 L. 겁틸 지음, 수전 E. 메이어 엮음, 권루시안 옮김 / 진선아트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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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펜스케치의 텍스트북이라고 느껴진다.

펜 그림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최근 나온 책들이랑 비교해보면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다. 굳이 말하자면 앤드류 루이스의 책에 가까운 느낌이다. 대신 요즘 책들과는 비교불가로 담은 내용이 많다.

1. 자세하다!

정말로 자세한 책이다. 본문이 무려 3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너무나도 자세하게 다루어주기 때문에 읽다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예를 들어 명암 부분이다. 이책은 분명 펜스케치 책인데, 명암에 대해서 이렇게나 설명하고 있다.

또 같은 방향의 직육면체, 구를 그리더라도 선을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것도 예제를 통해 보여준다.


2. 모든 것을 다룬다.

이 책은 단순히 펜 그림의 기법에만 치우치지 않는다. 펜으로 그림을 그려가는, 아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상세하게 기술한다. 어찌보면 이 한권에 미술의 기초라고 부를 법한 것들이 다 담겨있다.

펜그림의 도구들, 톤과 명암, 구도 잡기 및 강조와 균형, 그릴 주제 고르기, 건축물의 요소들, 투사도, 다른 작가들의 작품예시, 심지어 건축물의 실내 부분들까지..


아래 작품 예시에서 보듯, 작품예시조차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작품에서 강조된 부분들을 꼭 짚어주고 간다.



3. 아쉬운 점

이 책은 1930년에 발간됐다고 한다. 요즘 스타일의 쉽고 간단해서 슥슥 따라해서 작품 뚝딱! 이런 책들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루이스 책보다 훠~~씬 글이 많고 방대하기 때문에 보는 그 순간 압도당할지도.. 심지어 모두 흑백이다. 당연하겠지만.

책 판형 자체가 큰 편이긴 하지만 무려 다단이 3단짜리라서... 글씨가 정말 작다.ㅜㅜ

물론 이 역시 글씨를 키웠다면 이 책은 지금의 두배는 두꺼워지고 가격도 훨씬 비쌌으리라...

4. 그럼에도 좋은 책

책을 처음 보고 흑백에 너무 많은 내용에 당황할 수 있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그림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꾹 참고 좀더 읽어보길 바란다. 너무 좋은 내용으로 가득하다.

90년 동안 팔려온 책이라더니, 다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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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스페셜 양장 에디션) -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건축가, 디자이너를 위한 펜 스케치의 고전 마스터 컬렉션
아서 L. 겁틸 지음, 수전 E. 메이어 엮음, 권루시안 옮김 / 진선아트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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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케치 #펜그림 #아서L겁틸

말 그대로 펜스케치의 텍스트북이라고 느껴진다.

펜 그림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최근 나온 책들이랑 비교해보면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다. 굳이 말하자면 앤드류 루이스의 책에 가까운 느낌이다. 대신 요즘 책들과는 비교불가로 담은 내용이 많다.

1. 자세하다!

정말로 자세한 책이다. 본문이 무려 3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너무나도 자세하게 다루어주기 때문에 읽다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예를 들어 명암 부분이다. 이책은 분명 펜스케치 책인데, 명암에 대해서 이렇게나 설명하고 있다.

또 같은 방향의 직육면체, 구를 그리더라도 선을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것도 예제를 통해 보여준다.


2. 모든 것을 다룬다.

이 책은 단순히 펜 그림의 기법에만 치우치지 않는다. 펜으로 그림을 그려가는, 아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상세하게 기술한다. 어찌보면 이 한권에 미술의 기초라고 부를 법한 것들이 다 담겨있다.

펜그림의 도구들, 톤과 명암, 구도 잡기 및 강조와 균형, 그릴 주제 고르기, 건축물의 요소들, 투사도, 다른 작가들의 작품예시, 심지어 건축물의 실내 부분들까지..


아래 작품 예시에서 보듯, 작품예시조차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작품에서 강조된 부분들을 꼭 짚어주고 간다.



3. 아쉬운 점

이 책은 1930년에 발간됐다고 한다. 요즘 스타일의 쉽고 간단해서 슥슥 따라해서 작품 뚝딱! 이런 책들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루이스 책보다 훠~~씬 글이 많고 방대하기 때문에 보는 그 순간 압도당할지도.. 심지어 모두 흑백이다. 당연하겠지만.

책 판형 자체가 큰 편이긴 하지만 무려 다단이 3단짜리라서... 글씨가 정말 작다.ㅜㅜ

물론 이 역시 글씨를 키웠다면 이 책은 지금의 두배는 두꺼워지고 가격도 훨씬 비쌌으리라...

4. 그럼에도 좋은 책

책을 처음 보고 흑백에 너무 많은 내용에 당황할 수 있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그림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꾹 참고 좀더 읽어보길 바란다. 너무 좋은 내용으로 가득하다.

90년 동안 팔려온 책이라더니, 다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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