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가 정말 귀여워요. 기다려 라는 말에 몸이 컨트롤된 것도 귀엽고ㅎㅎ새로 등장한 루카도 눈치없지만 엉뚱하면서도 자기 나름대로 이루마를 도와주려는 것도 귀엽네요.둘 다 늑대화한 장면이 없어서 아쉬워요
사쿄 아야님아ㅣ 절벽 위의 꽃은 흐트러지고 싶다 3권 리뷰입니다. 오메가가 차별받는 세계관에서 엄마에게도 부끄러운 존재였던 하나는 렌자쿠를 만나 오메가엔 자센을 긍정하게 되는데요...그림이 예쁘고 분위기가 좋아요.